11000
 
Home   >   뉴스   >   전체

‘자금 확보 나선다’ 코넥스 상장사들 IR 봇물

11월 7일부터 양일간 업종별 IR 개최...화장품 8개사 참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31 06:50       최종수정: 2018-10-31 06:57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20181030_053807.jpg

코넥스(Korea New Exchage,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상장 화장품기업들이 IR(기업설명회)을 통한 자금 확보에 적극 나선다.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년 하반기 코넥스 업종별 IR’이 오는 11월 7∼8일 서울 여의도의 KRX 스퀘어에서 열린다.


이번 IR은 반도체, 생활건강 등 업종별 코넥스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5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석 대상은 코넥스시장 참여자(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벤처캐피탈 등) 및 언론기관 등으로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IR룸에서 진행된다.


이날 참가하는 화장품기업은 TS트릴리온, 에스알바이오텍, 미애부, 비엔디생활건강 등이다.


지난해 말 코넥스에 상장된 TS트릴리온은 2010년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TS샴푸' 출시 이후 홈쇼핑,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시장을 통해 주목받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프리미엄TS샴푸와 올뉴TS샴푸를 출시한 데 이어 올뉴플러스TS샴푸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6월 상장한 에스알바이오텍은 지난해 말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로부터 받은 4종의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위생허가 인증을 비롯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관련 위생허가를 획득해 중국 시장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상장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제조기업 유쎌은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기술을 적용해 인체에 안전한 무균, 무방부제의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일반 부직포 시트의 단점을 개선시킨 ‘셀루분 시트’, 클렌저와 기초화장품의 스페셜 원료로 사용되는 ‘워터허그셀’(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분해해 만든 특허 원료) 등을 제조하고 있다.


2015년 상장한 친환경 세제 전문 기업인 비엔디생활건강은 2016년 미국 화장품 업체인 ‘엘에이 스플래쉬(LASplash Cosmetics)’와 한국 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해 립스틱과 립글로스 등 색조화장품에 주력하고 있다.


같은해 상장한 합성 발효화장품 전문기업 미애부는 발효화장품 시장을 개척하고 업계를 선도해온 기술력과 독특한 영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무합성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인 엠앤씨생명과학, 화장품 ODM기업 인터코스, 박찬호 크림으로 유명한 플렉스 파워리커버리 크림 제조사 파워풀엑스 등도 IR이 예정돼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IR을 개최해 코넥스기업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보수요 충족 및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