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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하이드로겔 화장품시장 선도”

제이티 안세현 전무이사

입력시간 : 2018-10-30 06:50       최종수정: 2018-10-3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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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기업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제형 연구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누구나 고민하는 주름개선, 피부보습, 피부진정에 대한 해결책으로 ‘하이드로겔’이 떠오르고 있다.


하이드로겔(Hydrogel)은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로 에센스를 농축시켜 입자간 수분과 영양성분이 포함된 반고체 형태의 물질로 흘러내리지 않고 피부 밀착력과 침투력이 뛰어나 화장품 제형으로서 인기가 높다.


제이티는 하이드로겔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기초화장품에 하이드로겔을 접목시켜 마스크팩, 아이패치, 에센스 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제이티만의 특허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미소리’, ‘백미향’, ‘모엘렛’도 출시했다.


안세현 제이티 전무이사는 “하이드로겔 화장품은 영양성분을 피부에 공급하는데 용이하며, 증발되어 손실되는 수분량 보다 피부에 침투하는 수분량을 현저히 높게 만들어주는 제형”이라며 “특히 지속력이 좋아 오래 사용하더라도 부직포 시트와 달리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제이티는 2006년 법인 설립 이후 200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을 만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제이티는 에센스 겔마스크와 상변화 하이드로겔을 개발하는 등 우수한 제형과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하이드로겔 제품을 마스크팩에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제형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름개선 및 피부보습, 피부진정을 해결하는 성분, 제형에 대한 연구도 지속 중이다.


최근에는 고객사로부터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신뢰받으면서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 150% 이상을 기록했다. 매년 주문자 생산을 진행하는 국내 105개 고객사 및 해외 42개 고객사 등을 확보했다.


고객사 납품을 하면서도 불량을 줄이기 위해 품질팀의 확인은 물론 제품에 대한 확대검사를 진행하고 영업 담당자가 만족하지 않으면 출고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세웠다.


유명제품을 카피해서 만들어달라는 제의는 거절하고 고객사의 니즈에 최대한 맞춰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탁월한 서비스도 인정받았다.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 무리한 연장근무를 제한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게 해 직원들의 근속연수도 길다.


안 전무는 “주문이 많다고 공장을 24시간 운영하게 되면 직원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며 “제품 특성상 만족할만한 기계 설비를 만들기 어렵지만 현재 60% 수준인 자동화 단계를 9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제이티는 지난 7월 경기도 안산 시화산업단지로 본사 및 신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기틀도 마련했다.


화장품제조 규격인 ISO22716(GMP) 인증 취득과 함께 다회사용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생산에 최적화된 전용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능력을 갖췄다.


또 제이티만의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듀얼 아이패치&캡슐크림, 색 변화 하이드겔 마스크 등 다양한 제형 및 구성의 제품을 소개하며 신규고객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기술성을 바탕으로 해외에서의 관심도 높다. 라스베가스, 홍콩 코스모프로프를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등 해외 주요 미용박람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자체 브랜드인 미소리, 모엘렛을 비롯한 다양한 하이드로겔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신규시장 진출과 수출지역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안 전무는 “현재 유통경로가 없는 기업이더라도 제이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려운 점은 해소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드로겔 화장품시장에서 유통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하이드로겔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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