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0
 
Home   >   뉴스   >   전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수출·내수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화장품 관련기업 235개사 참가해 판로 확장 노력… 컨퍼런스도 인기

입력시간 : 2018-10-25 08:40       최종수정: 2018-10-25 08:4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오송2.jpg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지난 23일 오송역 1층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엑스포에는 235개 업체가 참여해 총 298개 부스가 마련됐다.


LG생활건강, 더샘, 잇츠한불, 사임당화장품, DMCK 등 국내 굴지의 화장품기업은 물론 규모는 작지만 화장품 수출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중동지역과 유럽, 미주지역의 바이어들까지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44개국 해외바이어 500여명을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1000여명이 참가해 2300여회의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내수시장 판로 확장을 위해 국내 유통바이어 MD협회의 유명 유통상품기획자(MD) 30명을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미팅을 통한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개막식은 ‘오송의 아름다움‘를 주제로 한 바디페인팅 뷰티쇼를 시작으로 K-뷰티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향수 퍼포먼스와 K-뷰티관, 기업관, 마켓관 등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장선배 충북도의장, 화장품․뷰티관련 협회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한 루마니아,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니카라과 대사관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3일 충북테크노파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뷰티산업 국제컨퍼런스’를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화장품시장 진출 전략’, ‘국내외 임상시험 절차 및 프로토콜’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한 발전 전략 등이 제시됐다.


코스메카코리아, 또르르, 한국MD협회,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 충칭시중의원, CCIC KOREA, 세명대학교, 서원대학교, 대한화장품협회 등 국내외 화장품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 및 패널토의도 이어졌다.


김진태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컨퍼런스를 통해 중국 화장품 임상시험 관련 절차 및 임상프로토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국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24일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는 국내 화장품기업체, 연구소,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컨퍼런스에서는 ‘퍼스널케어를 위한 가치 최적화’, ‘일본 화장품업체의 피부연구 동향’, ‘아름다운 건강관리를 위한 전통 한약의 응용 및 한방미용시장 전망’ 등 급변하는 세계 화장품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연구의 최신동향이 발표됐다.


또 기능성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뷰티케어 적용기술과 최근 화장품시장에서의 융복합 제품 시장동향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는 참여하는 기업수와 바이어 규모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기업들 모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어감으로써 엑스포가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송1.jpg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