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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전통문화 계승 위한 '2018 설화문화전' 개최

용산 본사서 12월14일까지 ‘포춘랜드 - 금박 展’ 전시

입력시간 : 2018-10-24 17:24       최종수정: 2018-10-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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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카드 -쾅코믹스 X 브흐.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복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금박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해온 아모레퍼시픽이 이번에는 금박을 현대로 불러냈다. 금박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으로 글씨나 문양을 찍어 길상의 의미를 담았던 한국의 전통 기술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오는 12월 14일까지 2018 설화문화전 ‘포춘랜드 - 금박 展’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설화문화전은 2003년 전통문화 후원을 위해 발족한 ‘설화클럽’을 시작으로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는 무대이다. 

그동안 설화수는 설화문화전을 통해 고귀한 전통의 가치와 숭고한 장인정신, 궁극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도 전통을 지켜내며 숭고한 아름다움을 잇는 장인정신에 주목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무형문화재 119호 김덕환 장인의 작품을 비롯해 공간, 그래픽, 오브제, 패션, 만화,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현대작가 총 13팀이 전통 금박 예술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제작한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사운던스 X 서동주 X 이현태 작가의 '시간이 금이다'는 놀이동산의 대표적인 놀이기구인 회전목마에 다양한 전통 금박 문양을 적용했다. 동양적 정서를 표현한 음악과 결합한 작품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오리엔탈 판타지 분위기의 테마파크로 꾸며진 전시 공간 내에 금박 타투 체험, 포춘 쿠키, 아트 상품 등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간직할 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25일부터 27일까지는 화려하지만 섬세한 매력의 전통 금박을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포춘 리폼 클래스’가 진행된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장 속 헌 옷들을 화려한 전통 금박으로 리폼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8 설화문화전은 사전예약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설화문화전 사이트(www.sulwhasooculture.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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