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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 ‘피부재생의학 제품’들로 성장 이어갈 것

인체조직모델 2021년 30조원 규모 “미래시장 대처 가능”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25 06:44       최종수정: 2018-10-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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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피부재생의학 제품들로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가 지난 23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증권에서 MTN(머니투데이방송) 주최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바이오솔루션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주가 상승이 유력한 바이오기업들의 향후 전망과 비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표는 바이오솔루션의 비전으로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인체조직모델 개발과 피부 및 관절연골 타깃 치료제 개발을 제시했다.


특히 인체조직 모델은 실험 동물을 대체할 수 있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미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OECD TG(Test Guideline, 국제표준독성시험법) 등재 시 회사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화장품 등의 실험동물을 대체할 수 있는 이 회사의 인체조직모델 ‘케라스킨(Kera Skin)’은 현재 OECD TG 등재를 추진 중이다. 등재될 경우 세계 3번째이자 아시아 국가 중 최초가 된다.


‘케라스킨(Kera Skin)’은 부정확하고 비윤리적이며 비효율적인 실험동물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개발된 서양인 정상 피부세포(Epi Derm)보다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가 뛰어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인체조직모델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17조원에서 2021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물실험은 인체적합율이 5~20%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든다. 또 결과를 얻기까지 장기간 소요 되는 등 단점이 적지 않다. 하지만 국내 실험동물 사용 추이는 2013년 197만 마리에서 2017년 308만 마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의 화장품원료인 스템수, 스템엑소좀, BSP-11 등의 전망도 밝다.


기능성 원료 줄기세포 유래물질인 ‘스템수’는 2017년 회사 매출비중의 49%를 차지했으며 줄기세포 화장품의 인기로 매출 증대가 전망되고 있다. 탈모, 아토피 치료에 활용할 예정인 '스템엑소좀'은 현재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으로 탈모, 아토피 환자가 증가세인 만큼 다양한 활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정선 대표는 “바이오솔루션은 임직원의 75%가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돼 연구개발에 강점을 가진 만큼 첨단재생의학 분야의 독자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성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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