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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뷰티’ 새 홍보모델 “모전여전”

국내서도 낯익은 케이트 모스 친딸 기용 화제

입력시간 : 2018-10-10 17:28       최종수정: 2018-10-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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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전여전!


‘마크 제이콥스 뷰티’(Marc Jacobs Beauty)가 릴라 모스(Lila Moss)를 자사의 2019년 브랜드 홍보모델로 새로 기용했다고 지난 4일 공표해 귀가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새로운 홍보모델로 캐스팅된 릴라 모스라는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게 들리기 때문.


알고 보니 릴라 모스는 대표적인 화장품 및 향수 홍보모델의 한사람으로 손꼽히는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그녀의 모친이어서 고개가 끄덕거려지게 하고 있다.


실제로 케이트 모스는 ‘캘빈클라인’, ‘샤넬’, ‘림멜 런던’, ‘레브론’, ‘케라스타즈’, ‘버버리’ 및 ‘데코르테’(Decorte) 등 다양한 뷰티‧향수 브랜드의 홍보모델로 활약해 무척 낯익은 이름이다. 화장품 및 향수 모델의 대명사격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


릴라 모스는 오는 11월 영국 및 아일랜드에 산재한 ‘하비 니콜스’ 백화점에서 착수될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2019년 컬렉션 캠페인에서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마크 제이콥스는 “지난 2008년 휴가를 위해 스페인 이비자섬에 갔다가 인근의 포르몬테라섬에서 케이트 모스를 만났을 때 당시 6살이었던 릴라 모스를 처음으로 봤는데, 당시부터 이미 강한 캐릭터와 몸가짐, 예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회고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뒤이어 “2011년 8월 케이트 모스의 결혼식에서 그녀를 다시 봤을 때는 한층 역동적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며 “지난 7월 케이트 모스와 함께 릴라 모스를 만났을 때 그녀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페리 엘리스’(Perry Ellis) 브랜드의 1993년 봄‧여름 그런지(grunge) 컬렉션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당시 18세의 케이트 모스를 처음 만났을 때처럼 초현실적인(surreal) 이미지가 중첩되는 듯한 느낌에 오랜 기억이 되살아났고,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로 자신은 케이트 모스와 오랜 친구로 인연의 끈을 이어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2019년 봄 뷰티 컬렉션 한정판 캠페인을 위한 화보에서 릴라 모스는 짙고 과감한 아이라이너 화장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로써 릴라 모스는 제시카 랭, 위노나 라이더, 에디 캠벨, 아야 존스, 카이아 거버 및 애드워아 아보아 등 그 동안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홍보모델로 활동한 유명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2019년 봄 뷰티 컬렉션은 세계 각국에 산재한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www.sephora.com, ‘마크 제이콥스’의 일부 매장, www.marcjacobsbeauty.com, www.net-a-porter.com,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먼’, ‘하비 니콜스’ 및 www.harveynichols.com 등에서 내년 2월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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