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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뷰티 소비자,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필요”

온라인 여론 형성시 인플루언서·밀레니얼 세대 중요성 강조

입력시간 : 2018-10-10 06:49       최종수정: 2018-10-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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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디지털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동후 레페리 전무이사는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인플루언서를 통한 디지털 뷰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퍼런스에서 뷰티 브랜드들의 디지털마케팅에 대해 조언했다.


이동후 전무는 “대부분의 뷰티 브랜드들은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온라인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우리 제품을 인지시키고 소비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디지털마케팅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화해, 글로우픽, 네이버 커뮤니티 등에서 제품에 대한 여론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 전무는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면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검색을 통해 다른 소비자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 후기를 남겼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앞으로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론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자는 1980년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로, 인플루언서가 주목받는 이유로는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소비자 반응을 꼽았다.


디지털 상에서 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인지도 향상, 수요 창출, 고객 유치, 구매 전환 등 단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전무는 “제품의 매출이 오르면 여론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론이 좋으면 매출이 오를 가능성은 높아진다”며 “하나의 콘텐츠로 2달간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하는 등 단계적으로 나아갈 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극적인 콘텐츠를 이용하면 바로 매출이 오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지속될지는 의문”이라며 “제품에 대한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쌓는다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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