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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유전자 ‘시르투인 6’ 피부노화 방지

日팡클, 피부 재생 미토콘드리아 오토파지에 관여 입증

입력시간 : 2018-10-05 14:54       최종수정: 2018-10-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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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팡클주식회사는 장수유전자로 알려진 ‘시르투인(sirtuin)6’가 피부의 노화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피부노화.jpg

팡클은 ‘‘시르투인6’가 피부 환생에 관여하는 표피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오토파지(Autophagy)에 관여함으로써, 피부의 노화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팡클은 연구에서 ‘시르투인6 유전자‘를 저하시킨 세포로 평가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배양표피세포의 ‘시르투인6 유전자’를 녹다운시켜 작용을 저하시켰다. 이 세포에 자외선을 조사하고 표피세포의 환생에 중요한 미토콘드리아의 오토파지 유도를 형광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활성산소의 발생을 확인했다. 

그 결과, 자외선조사에 의해 오토파지의 유도가 일어났다. 그러나 시르투인6를 저하시키면 오토파지의 유도가 저해되어 활성산소의 발생이 더욱 많아지는 것을 알았다. 

팡클은 이어 ‘시르투인6’가 표피세포 내 미토콘드라아의 오토파지 유도에 관여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전에 의한 것인지 평가했다. 

평가는 오토파지 유도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BNIP3)’과 미토콘드리아의 분열에 관여하는 단백질(FIS1)을 대상으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르투인6를 저하시킨 표피세포에 자외선을 조사하여 미토콘드리아 관련 단백질의 평가를 웨스턴 블로팅(Western Blotting)법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르투인6를 저하시킨 상태에서는 BNIP3, FIS1의 모든 미토콘드리아 관련 단백질이 감소했다. 

이 결과는 ‘자외선에 의한 표피세포의 오토파지 유도에서 시르투인6가 감소하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이 발생하여 오토파지의 유도가 저해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팡클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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