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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샴푸와 모닝커피가 잘 어울리는 여자♬

‘도브’와 ‘던킨’ 공동 이벤트 및 팝업 카페 화제

입력시간 : 2018-10-04 17:34       최종수정: 2018-10-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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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드라이 샴푸와 모닝커피도 잘 어울리는 여자!


드라이 샴푸(dry shampoo)와 커피는 얼핏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궁합이 잘 맞지도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에서 드라이 샴푸와 커피는 어느덧 이른바 ‘라이프 핵’(life hack)의 일부가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이다. ‘라이프 핵’이란 생활의 일부분을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상품이나 도구, 기술 등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여유를 찾기 어려운 아침시간과 바쁜 하루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재화(財貨)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는 의미이다.


이와 관련, 매일 아침을 드라이 샴푸와 커피로 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여성들도 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브’(Dove)와 ‘던킨’(Dunkin)이 함께 마련한 이벤트 행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 ‘커피의 날’(National Coffee Day)로 지정된 지난달 29일을 맞아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던킨’ 커피와 ‘도브’ 드라이 샴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착수한 것.


아울러 10월 1일에는 뉴욕에서 팝업 카페를 열어 바쁜 여성들에게 ‘도브’ 드라이 샴푸와 ‘던킨’ 커피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니레버의 피유시 제인 헤어케어 담당부회장은 “소셜 미디어 덕분에 많은 여성들이 드라이 샴푸와 커피가 함께하는 아침을 공유하기에 이르렀다”며 “체육시설이나 카풀 안에서, 심지어 회의실에서도 드라이 샴푸와 커피를 양손에 들고 있는 여성들이 빈번하게 눈에 띄기에 이르렀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도브’와 ‘던킨’이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고 제인 부회장은 배경을 설명했다.


이벤트는 바쁜 아침시간에 ‘도브’ 드라이 샴푸와 ‘던킨’ 커피를 함께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의 #DoveXDunkin이나 #DxDSweepstakes 또는 www.DoveXDunkin.com에 올리고,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응모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11월 8일까지이다.


‘도브’와 ‘던킨’은 이와 함께 10월 1일 월요일 출근에 바쁜 직장인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장소로 손꼽히는 뉴욕 플랫아이언 플라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팝업 카페를 열어 분주하게 오가던 직장인 여성들에게 미니-스타일 크기의 ‘도브’ 드라이 샴푸와 ‘던킨’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던킨’의 패트리셔 힐리 마케팅이사는 “오늘 ‘커피의 날’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드라이 샴푸 및 커피와 함께 여는 아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고 시간절약까지 가능케 해 준다는 사실을 바쁜 직장여성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견줄 수 없는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드라이 샴푸와 커피가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우리들에겐 아직 낯선 아이템이라는 느낌이 없지 않은 드라이 샴푸이지만, 미국에서는 어느덧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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