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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품만의 포지션으로 K뷰티 인기 지속 전망”

인포마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 대표이사

입력시간 : 2018-10-01 06:50       최종수정: 2018-10-0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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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전시회로 눈을 돌리는 한국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떤 전시회에 참가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면서 주최사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세계적인 전시 전문기업 인포마(informa)는 지난 6월 UBM을 인수하고 몸집 확대에 나서고 있다. 9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비욘드뷰티 아세안방콕(Beyond Beauty Asean Bangkok, 이하 ‘BBAB’)’를 개최했다.


인포마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Claudia Bonfiglioli) 대표이사는 ‘BBAB’에서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하는 등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포마는 현재 아시아에서는 16개 이상의 뷰티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BBAB’는 완제품관, 현지 제조생산업체, 서플라이체인(Supply Chain) 등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동남아 지역에서는 분야가 세분화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트렌드는 물론 소비자, 서플라이체인 등 다양한 컨퍼런스도 마련됐다.


클라우디아 대표는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동남아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주제 선정에 중점을 맞췄다”며 “방콕은 동남아 뷰티시장의 중심지로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이 만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인포마는 중국 뷰티 엑스포의 규모를 키우고 ‘BBAB’를 동남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키우기 위해 친환경, 건강보조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은 아직 없다. 한국에서 이미 뷰티 관련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들을 해외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디아 대표는 “전세계 젊은층 사이에서 K팝의 영향으로 한류의 인기가 높고 나아가 한국 뷰티제품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일본, 프랑스, 동남아 등이 한국 화장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 제품만의 포지션이 있어 K뷰티의 인기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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