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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K뷰티’ 우수성 알리다

‘비욘드뷰티 아세안방콕’ 성료… 아세안 지역 진출 기회 모색

입력시간 : 2018-09-27 06:50       최종수정: 2018-09-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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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뷰티시장의 중심으로 꼽히는 태국 방콕에서 한국 화장품기업들이 K뷰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 20~22일 태국 방콕 IMPACT 전시관에서는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화장품 미용 박람회(Beyond Beauty Asean Bangkok, 이하 ’BBAB’)’가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BBAB’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폴란드, 스페인 등의 국가관이 형성됐다. 특히 한국은 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나의 장소, 두 가지 이벤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완제품관과 서플라이 체인관으로 구성돼 화장품, 헤어 및 네일, 천연제품, 향수,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보였다.


‘BBAB’에는 교원더오름, 뷰인스, 라미화장품, 아이소이, 에스디생명공학, 유씨엘, 이미지업성형외과, 퍼스트코스메틱, 푸드앤솝 등 108개 한국 업체가 참가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새롭게 태국시장에 진출한 색조브랜드 ‘셀레뷰(celebeau)’ 홍보에 열을 올렸다. SNP의 인기 마스크팩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감을 가진 셀레뷰 젤라이너, 립틴트, 체인지립, 마스카라 등에 관심이 모였다.


유씨엘은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아꼬제(ACCOJE)’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내세웠다. 전 제품에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인공향 등을 함유하지 않은 7-free system을 적용했고 현무암을 콘셉트로 한 용기는 감성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뷰인스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멀티기능 올인원 클렌저와 슬리핑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 태국에서 소용량 화장품이 인기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니어처 스킨케어, 클렌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퍼스트코스메틱은 방부제를 넣지 않은 ‘알약 미스트’로 눈길을 끌었다. ‘알약 미스트’를 물에 녹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게 가꿔준다. 색깔별로 다른 기능을 갖고 있어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많은 한국 기업들이 마스크팩, 클렌징,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쿠션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립제품 등의 다양한 색조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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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에는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Korean Day’ 행사에서 한국의 뷰티 문화를 소개하는 ‘All about Korean Beauty Conference’가 열리기도 했다.


‘헤어 미용가 워크숍’, ‘미용 살롱 관리자 워크숍’, ‘OEM 워크숍’, ‘반영구 메이크업 대전’, ‘유명BJ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오리 인포마 뷰티 총괄 팀장은 “글로벌 전시회로 거듭난 ‘BBAB’는 다양한 국가의 많은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들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데 도움이 됐다”며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아세안 지역에서의 확장 및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노광일 주태국대사는 “화장품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글로벌 화장품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세안 화장품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국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수 코이코 대표는 “전시회 규모 및 바이어 수, 전반적인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한국관 참가사가 다국적 바이어를 만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지고 실질적으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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