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
 
Home   >   뉴스   >   전체

코스메카코리아, ‘3D-리포좀 시스템’ 발표

안티에이징 효능 레티날의 안정화 및 피부흡수율 높이는 신기술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21 12:22       최종수정: 2018-09-21 12:25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IFSCC 발표 남세희 책임연구원1.jpg


코스메카코리아가 ‘2018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신기술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2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번 IFSCC(International Federation Societies Cosmetic Chemists)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미용과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화장품 과학’이라는 모토 아래 △피부 보호 △전세계 화장품 △피부 생물학 △감각 분석 △전달 시스템∙효과는 얼마나 깊이 미치는가 △모발 △색조 화장품 등 8개의 주제로 나눠 발표 및 논의가 이뤄졌다.


코스메카코리아 남세희 책임연구원은 ‘순수 레티날의 안정화를 위해 개발된 층상이중수산화물을 통한 새로운 3D-리포좀 시스템(New Innovative 3D-Liposomal System using Layer-Double-Hydroxide for Stabilization of Pure Retinal)’을 구두 발표했다.


비타민과 같은 유효성분은 우수한 효능·효과를 지니지만 빛과 열에 불안정해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A의 산화반응으로 생기는 화합물 중 레티날을 안정화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레티날은 우수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이며 층상이중수산화물을 이용한 3중 캡슐레이션 기술을 통해 빛과 열로부터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피부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기술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 외에도 3편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우선 ‘피부재생 효과 증대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예방을 위한 양파 추출물의 생리활성성분 스피레오시드(Spiraeoside)에 관한 연구’로, 스피레오시드는 자외선B(UAB)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동시에 세포재생을 촉진해 피부의 재생을 돕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효과와 미세먼지 보호효과 부여를 위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리머(Polymer)를 함유한 새로운 자외선차단제 개발’ 연구는 자외선과 미세먼지에 대한 보호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수분 및 땀 등과 만나면 보호효과가 더 높아지는 새로운 제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새로운 자외선처방은 최외곽 부분에 폴리머 네트워크를 형성해 우수한 지속 내수성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주요기술이다.


세 번째 포스터는 ‘자연스러운 안색을 위해 광학적 특성을 컨트롤하는 새로 개발된 톤업 안료’를 주제로 하며 이 연구에서는 적운모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된 제2세대 톤업소재 특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HIT연구소장은 “세계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R&D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