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
 
Home   >   뉴스   >   전체

한국콜마, 새 피부전달체 ‘탄성리포좀’ 개발

효능성분 피부침투율 극대화 특징, SCI저널 게재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20 10:31       최종수정: 2018-09-20 10:34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콜마 로고.jpg


한국콜마가 자유자재로 몸집을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어 피부의 좁은 틈을 통과해 피부 깊숙이 침투가능한 피부전달체를 개발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의 효능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피부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새로운 피부전달체 ‘탄성리포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물질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저널 ‘Nanomaterials’ 8월호에 게재됐다.


피부미백, 주름개선 등을 위한 기능성화장품은 효능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각질층과 같은 피부장벽을 뚫고 피부속으로 침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침습적인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하는 등 피부침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에 한국콜마가 개발한 ‘탄성리포좀’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효능성분의 피부침투율을 극대화해 피부자극이 덜하고 안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의 피부전달체로 이용되던 ‘리포좀’이라는 물질에 자유자재로 몸집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탄력성을 부과했다. 몸집을 줄여 피부사이를 통과하면 피부 깊숙이 침투가 가능하다.


한국콜마 기초화장품연구소 홍인기 수석연구원은 “탄성리포좀을 기능성화장품에 적용하면 빠른 시간안에 뛰어난 피부개선 효과를 내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능성 기초화장품 외에도 마스크팩, 바르는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