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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색조 제품으로 ‘콜롬비아 화장품시장’ 진출 필요

천연 색조 화장품 수요증가...온·오프라인 시장 동시 진출 ‘효울적’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21 06:50       최종수정: 2018-09-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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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색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콜롬비아 화장품시장에 적극 도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OTRA 콜롬비아 보고타 한수정 무역관은 ‘콜롬비아 문 두드리는 K-뷰티 성공전략’이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콜롬비아 남성·여성용 화장품시장은 각각 피부 타입에 맞는 기능별 전문제품과 BB, CC쿠션의 사용이 적은 특징이 있다”며 이같이 제언했다.


최근 결제수단 간편화, 가격 할인 등 프로모션, 다양한 제품군 등 콜롬비아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시장 동시 진출이 효울적이라는 것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 규모는 32억8000만 달러로 페소 안정화, 소비심리 개선, 소비자 연령층별 기능성 화장품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한 소비자 접촉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최근 식료품 잡화점 및 뷰티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Falabella(아울렛)와 같은 매장에 위치한 화장품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론 10대~20대는 여드름 기능성 제품을 30~50대는 노화방지 및 미백효과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색조화장품(립스틱, 블러셔, 네일 등) 판매액은 3억6000만 달러로 전체 뷰티 시장의 10.9%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색조화장품 제조 시 사용 사용되는 유해성분 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천연 색조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2017년 기준 멕시코가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17.1%), 브라질(11.2%), 스페인(7.2%)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 품목은 스킨케어제품이 24.3%로 가장 많이 수입되고 있으며 샴푸(20.7%), 기타 헤어제품(13.6%), 데오드란트(13.6%), 향수 및 화장수(8.4%), 아이메이크업(5.5%)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의 수입액은 90만 달러로 2016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K-POP 가수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업어 한류 열풍이 거세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식 화장법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한국 색조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별론 안티에이징제품 판매가 전년대비 28.8% 증가했으며 핸드크림(20.3%), 팩·마스크(10.8%), 선케어(8%) 등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기 브랜드론 에뛰드하우스(콜라겐에멀전), 클레어스(페이셜토너), 홀리카홀리카(알로에수딩젤) 등이 있다.


2018년 1월부터 콜롬비아 식약처(INVIMA)의 위생증명서 외 위험 원료 성분에 대한 추가 증명서 발급이 필요해짐에 따라 인비마의 요구 사안들을 꼼꼼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KOTRA 콜롬비아 보고타 한수정 무역관은 “피부 타입에 맞는 기능별 전문제품과 메이크업 트렌드 파악을 통해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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