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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진피에 작용 8주만에 목주름 개선

시세이도 레티놀 3가지 효과 새롭게 확인

입력시간 : 2018-09-14 16:30       최종수정: 2018-09-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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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는 레티놀과 관련 △목주름 개선에 효과, △8주만의 개선효과, △진피 작용효과 등 새롭게 3가지 작용점을 발견했다. 

시세이도는 지난해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유효성분 레티놀에 의한 주름개선 효과에 대해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이후 추가 유효성 발견에 노력하여 이번에 목주름과 나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실증하는 동시에 목주름을 개선하는 작용이 레티놀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세이도 조사에 따르면 약 70% 사람이 ‘목주름은 늙어 보이게 한다’고 회답하여 나이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목주름의 정도를 판정하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세이도는 일본인 여성의 목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목주름의 정도를 독자적인 등급표준으로 책정했다. 

또, 일본인 여성을 대상으로 목주름에 대한 목주름의 유효성 시험을 실시했다. ‘레티놀을 배합한 크림기제를 사용한 피험자군’과 ‘레티놀을 배합하지 않은 크림기제를 사용한 피험자군’으로 나눠 1일 2회 빈도로 목에 크림을 12주간 도포하도록 했다. 그리고 12주 사용 후 사용을 멈추고 2주 후에 평가했다. 

목주름을 눈으로 평가한 결과 레티놀 무배합군에서는 목주름의 정도에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레티놀 배합군에서는 도포한 기간과 함께 목주름이 감소하여 8주 후에 유의한 감소가 인정되었고, 12주 후에는 목주름이 더욱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주간 사용을 멈춘 후에도 레티놀배합군은 주름이 감소된 상태가 이어졌다. 

이는 레티놀에 효과 지속성이 있고 주름이 바로 돌아오지 않는 상태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목주름.jpg
한편, 레티놀의 진피에 대한 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세포레벨 및 인간의 피부로 해석한 결과, 세포레벨에서는 배양한 인간의 섬유아세포에 레티놀을 첨가하면 Ⅰ형 콜라겐의 생산을 현저하게 촉진하는 것이 확인됐다. 

또 초음파를 통한 피부단층영상을 측정하고 진피를 구성하는 성분을 해석한 결과, 레티놀을 배합한 크림기제를 연용하면 4주 후부터 진피를 구성하는 성분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이 인정되었다. 

시세이도는 앞으로도 레티놀 연구를 더욱 심층화하여 주름개선 화장품에 응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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