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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유럽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영국 화장품유통사 '뷰티베이트'와 비타브리드 독점계약 체결

입력시간 : 2018-09-13 09:35       최종수정: 2018-09-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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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영국의 화장품유통 전문기업 뷰티베이트(Beautivate)와 비타브리드 제품 독점공급계약을 전격 체결하고 유럽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뷰티베이트는 영국, 아일랜드 및 유럽 세포라 전체 매장에 화장품을 공급하는 유통기업으로 토니모리, 투쿨포스쿨, 미라클톡스, 블링팝, 엘지 비욘드 등 K뷰티 브랜드를 영국과 아일랜드에 론칭한 바 있다.


이미 브라운토마스, 셀프릿지 백화점에 비타브리드 입점을 확정했고 영국 최대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뷰티’에도 조만간 론칭할 예정이다.


유럽 화장품시장은 연간 120조 규모로 전세계 시장의 32%에 해당하는 거대시장이다. 특히 영국 코스메틱 시장은 연간 20조 규모로 세계 6위이며, 국민 1인당 화장품 지출액이 EU 1위를 차지하는 등 뷰티케어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다.


현대아이비티 관계자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데번햄스, 하우스오브프레이저 백화점과 유럽에 방대한 네트워크를 갖춘 유럽 세포라에도 론칭해 비타브리드 브랜드의 유럽 진출에 핵심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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