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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국내 대표 국제전시회로 발돋움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 500개사 참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눈길’

입력시간 : 2018-09-14 06:50       최종수정: 2018-09-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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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전시회로 발돋움했다.


킨텍스는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개최 개요와 부대행사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주최, 킨텍스와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한다. 아모레퍼시픽, 셀리턴, 아미코스메틱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11~1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는 해외 19개국에서 60개사, 100부스가 참가를 확정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 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1:1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CVS, 러시아 최대규모 드럭스토어 왓슨스, 중국 알리바바그룹 소속 티몰 등 전세계 30개국 200개사 이상의 해외 초청 바이어도 참가할 계획이다.


또 국내 대형 유통 MD 약 30개사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구매 상담을 주선하고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도 진행된다.


오석 킨텍스 전시3팀장은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시회로 국내외 뷰티 강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재참가 의향이 90%에 달할 정도로 참가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기업 ‘셀리턴’과 중국 ‘화하미풍 화장품기술센터’, 일본 ‘로얄인터내셔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셀리턴 남현주 대리는 “‘강소라 마스크’로 유명한 셀리턴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제조, 생산, 마케팅, CS 등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한다”며 “특히 해외 바이어가 참석하는 1:1 수출상담회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화하미풍 화장품기술센터 후지영이(胡京怡) 해외마케팅 디렉터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화장품 법규와 안전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중국 수입비특수용도화장품 협업으로 등록절차가 간소화되면 더욱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로얄인터내셔널 후지타 다까유키 대표는 “매년 일본과 중국의 뷰티 전시회에 4회 이상 참가했고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K-뷰티 엑스포’에 참가했다”며 “중국에서는 이미 가짜 제품이 유통될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아시아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한국시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윤효춘 킨텍스 마케팅부사장은 “참가업체들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수 진출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아시아 주요 6개 도시에서 개최된 'K-뷰티 엑스포‘는 총 370개사가 참가해 총 4858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약 895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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