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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의 포용적 소비자복지 실현 추진”

이희숙 원장, 소비자원 운영 및 중점 사업 추진방향 밝혀

입력시간 : 2018-09-12 06:48       최종수정: 2018-09-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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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기관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추진방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임기 중 추진할 사업목표를 ‘기관 혁신을 통한 소비자 중심의 포용적 소비자 복지 실현’으로 설정하고 서비스 품질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소비자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보다 촘촘히 해 누락되거나 소외되는 소비자가 없게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제고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소비생활밀접 분야 정책․거래환경의 소비자지향성 제고, 체계적․종합적 소비자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구제 및 피해예방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기관 달성 등 5대 중점사업 추진 전략도 설정했다.


내년부터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수집된 위해정보데이터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1개 정부부처에 실시간으로 공유․개방한다. 소비자안전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부의 소비자안전 정책 수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피해구제 정보, 생필품 가격정보 등 기존 공개 데이터 외에 1372소비자상담 데이터도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한 민간 개방을 추진한다.


품질비교 대상 품목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까지 확대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신기술․신유형 소비자문제를 선제적으로 연구·조사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인증(CCM) 도입 확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모델 개발을 통해 혁신성장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소비자이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된다. 소비자피해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전국 9개 지원을 중심으로 지자체, 소비자단체와 함께 지역 소비자문제 공동 대응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희숙 원장은 “친환경 소비, 윤리적 소비 등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현재 소비자원이 제공하는 소비자정보 채널과 체계를 개편해 정보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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