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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중소기업이 화장품 개발 선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성료… 펩타이드화장품 등 눈길

입력시간 : 2018-09-11 12:50       최종수정: 2018-09-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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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지난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충청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장품 관련 기업으로는 기능성화장품, 천연화장품, 펩타이드화장품, 여성청결제 등을 다루는 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대덕바이오는 95%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돼 탈모 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버르장머리 샴푸·헤어토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삼 특허성분을 함유해 두피의 활력을 촉진시키고 노화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며 모발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 연구개발을 통해 파생된 여러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 후보물질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흑효모배양액이 70% 함유된 부스터와 리프팅 크림으로 구성된 ‘파워셀 2종 세트’는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한스오가닉은 인간의 몸은 흙이라는 점에 착안해 비누와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다. 클렌징비누에는 HSO추출액이 함유돼 화농성여드름에도 효과가 좋다. 유기농 원료를 이용한 천연화장품 ‘안뜰에봄’ 라인은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안전하다.


알엔에스는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자연을 탐구하는 기능성화장품 연구개발회사로 화장품 브랜드 ‘아리연’을 운영 중이다.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성분, 효소를 이용한 기능성 원료 등을 개발해 미백, 주름개선, 두피건강 등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들을 선보였다.


엔씨엘바이오는 펩타이드를 직접 연구 및 개발, 생산, 제조하며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3020 펩타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농도인 3020ppm의 고함량 순수 펩타이드로 무색소, 무향료, 무알콜로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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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이켐은 개발자 딸의 이름을 붙여 만든 브랜드 ‘희연화장품’으로 박람회에 참가했다. 딸이 써도 좋은 귀하고 좋은 재료를 듬뿍 담았고 특허받은 기술로 만든 패치, 천연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크림은 얼굴 전체를 밝고 환하게 만드는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씨에이치바이오는 일회용 여성청결제 ‘SHINE愛-SHINE PH’를 공개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투명한 젤타입의 여성청결제로 자연유래 천연추출물을 함유했고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며 여성의 외음부 청결과 냄새케어에 도움을 준다.


에이치피앤씨는 의약품, 의약품, 화장품을 제조·생산·유통하는 회사로 바이오화장품 브랜드 ‘테라비코스’를 운영 중이다. 바이오 리페어, 더 모스트 액티브, 뉴트리션 등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과 비비크림, 씨씨쿠션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밖에도 무궁화블라썸은 보습에 탁월한 무궁화성분을 넣은 보습비누와 디퓨저를, 미스플러스는 수작업으로 제작·포장하는 비누·디퓨저·아로마향초·목욕제품을, 프레뉴는 여드름·피지·모공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매직미러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각종 정보와 친분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인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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