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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들면서 즐기는 ‘착한 화장품’ 인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서 환경 친화적 화장품 다수 소개

입력시간 : 2018-09-11 06:50       최종수정: 2018-09-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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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만들면서 즐기는 ‘착한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화장품 관련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192개 기업과 단체가 432개 부스에서 친환경제품을 전시·소개했다.


그동안 영세 중소기업들은 참가비 및 운영인력 부족 등으로 행사에 불참해왔다. 이번에는 착한 중소기업관을 운영하고 사회경제적 기업 등에 참가비 지원 및 판매지원을 통한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등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화장품 관련 기업으로는 설비사업, 천연 피톤치드액, 천연비누, 친환경 헤어제품 등을 다루는 기업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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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엔씨는 제약·바이오·환경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설비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저배압 고효율 스크러버’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다중 분사노즐을 구비한 저배압·고효율 유해가스 처리장치로 제약사 악취처리 시설 등에 적용됐다. 특수노즐을 적용해 충진재가 없고 상부 반사판의 관성충돌을 유도해 가스와 세정액의 접촉반응을 극대화해준다.


베델코리아는 ‘숲의 혜택을 삶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RedPine 추출 피톤치드를 생활속에서 먹고 바르고 향기로 맡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박람회에서는 지성·중성·건성 등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와 영양공급, 피부광택 등에 효과가 있는 오일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피부에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고 냄새를 제거해주는 ‘스킨워터’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다래월드는 환경표지인증, LOHAS인증 등을 받은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친환경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을 선보였다.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은은한 로즈향과 보습력이 좋아 건강한 머릿결과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코살림은 자연비누, 자연세제, 자연화장품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단법인으로 환경교육 등을 홍보하러 나섰다. 자연 계면활성제인 비누열매를 이용한 버블제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연비누를 판매하는 ‘더위치(The Witch)’도 별도 부스를 운영했다.


리즈솝은 ‘지역자원재순환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버려진 고양이 사료 캔과 캣닙허브를 이용한 ‘캣닙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이번 친환경대전은 학생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소비·생활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제품을 다양화해 친환경 소비생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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