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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킨’, 정밀한 피부측정으로 맞춤형 화장품시대 해법 제시”

이노인사이트 조태형 부사장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03 06:45       최종수정: 2018-09-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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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화장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는 지난 3월 공표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화장품법 개정안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기존 화장품제조판매업의 ‘책임판매업’ 명칭 변경과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설,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과징금 부과대상 포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화장품업계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선택, 세분화된 고객층을 공략해 맞춤형 화장품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이노인사이트의 ‘하우스킨’은 피부의 유수분과 산도(pH)를 측정하는 피부측정기다.


피부의 유수분과 pH는 피부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pH가 0에 가까워질수록 산성, 7은 중성, 14에 가까워질수록 염기성으로 나뉘는데 사람의 피부는 보통 pH5에 해당하는 산성을 띠고 있다.


세안시 사용하는 폼클렌저와 비누의 산도는 각각 8, 9정도이며 자주 세안할수록 피부보호막(기름막)을 걷어내기 때문에 피부는 시간, 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산도와 유수분이 민감하게 변화하게 된다.


하지만 이같은 피부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평소 자신의 피부가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지성, 반대 경우 건성으로 일반화해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은 피부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피부미용학회 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화장품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바른 화장품 선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우스킨’은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토피의 원인은 황색포도상구균이란 곰팡이균으로 알려져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pH가 6~7정도로 올라가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피부의 산도 변화에 따른 제품 사용이 필수다.


조태형 부사장은 “‘하우스킨’은 정확한 산도측정을 통해 피부상태에 맞는 화장품과 치료법을 제안하며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노이사이트의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세먼지 악화, 화학제품 공포증(Chemi-Phobia), 아토피 등으로 인한 피부 질환자의 증가로 국내외 천연 화장품, 친환경 제품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찾기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하우스킨은 최근 할랄수출상담회를 비롯 여러 미용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대만 등 동남아 지역의 천연 소재 화장품이 확대되면서 하우스킨에 대한 제품 조회, 협력 요청 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범용적인 활용이 어려운만큼 외국 바이어로부터 ‘하우스킨’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제안을 많이 받고 있어 활발한 수출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노인사이트의 조태형 부사장은 “화장품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한 만큼 피부상태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며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하우스킨이 맞춤형 화장품시대의 대안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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