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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수익구조·좋은 화장품으로 부정적 인식 개선”

쏠렉 조정현 회장

입력시간 : 2018-08-28 06:39       최종수정: 2018-08-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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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소위 ‘다단계’는 10명 중 7명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다. 이러한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쏠렉(SOL:RX)은 최근 창업 1년여 만에 월매출 50억원을 돌파하는 등 화장품 네트워크 마케팅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쏠렉 조정현 회장은 웅진그룹에 입사한 후 렌탈세일즈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며 34세의 젊은 나이에 웅진그룹 게열사인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리엔케이 총괄을 맡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국내 유명 브랜드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조정현 회장은 “지난해 4월 네트워크 사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쏠렉을 창업하게 됐다”며 “쏠렉은 ‘솔루션+지속성+처방전’을 합한 CI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처방해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쏠렉은 에스디생명공학이 투자한 네트워크기업이자 종합 유통 플랫폼 법인이다. 출범과 동시에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론칭하고 배우 김효진을 뮤즈로 발탁하는 등 화장품을 메인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기업들은 대부분 ‘입소문’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모델이나 대중 마케팅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 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알게 되고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면 제품도 사용해볼 의지가 생긴다고 생각해 뮤즈 발탁에도 신경을 썼다.


브랜드 모델이나 TV광고 등이 당장의 매출을 올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주디스리버 브랜드와 쏠렉이라는 회사를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보해 제품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디스리버 화장품은 가장 기본이 되는 ‘물’부터 차별화했다. 화장품 대부분이 ‘정제수’로 구성된 상황에서 주디스리버는 정제수 대신 10가지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원액을 베이스로 한다.


핵심원료로는 제5세대 세포활성화 천연원료인 ‘유리딘’을 사용한다. 세포에 직접 침투해 세포의 안전성과 향상성은 유지하면서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케이스 디자인에도 화려한 명품의 가치를 표현했다. ‘앰플볼류머’는 아름다운 드레스의 주름장식을 형상화했고 메이크업 쿠션은 마치 작은 클러치백처럼 보이는 것을 의도했다.


조 회장은 “화장품의 품질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이 사용할 때마다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화장품의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기존 내로라하는 네트워크 마케팅기업들의 잘못된 관행 때문으로 지적했다. 먼저 시작해 선점해야 돈을 벌 수 있는 불공평한 수익 배분 구조를 고착화시켰다는 것이다.


또 낮은 제품력으로 네트워크 마케팅만 강조하다 문을 닫는 수많은 업체들의 존폐도 요인으로 꼽았다.


쏠렉은 제대로 된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존속하기 위해 수익 배분을 좀 더 공정하게 하고 양질의 제품을 꾸준히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규사업자들이 낙오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사업자가 기부한 비용으로 신규사업자를 보조하는 기부 제도도 운영 중이다.


사업 시작시 구입하는 초도 물량 비용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승급수당을 최고 3000만원 한도로 운영하며 더 많은 수당을 받기 위한 ‘제품 사재기’도 막았다.


조 회장은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사업인데 복마전, 즉 악의 근원지가 된 것 같아 안타까워 공정한 보상플랜 제도를 시도하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편견을 해소하긴 어렵지만 업계가 기본적으로 공정한 수익 배분 구조 정립과 지속적인 양질의 제품을 유통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높여야만 인식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쏠렉의 단기적인 사업 목표는 소비자가 풍부한 사업자를 만드는 것이다. 쏠렉이라는 회사와 쏠렉의 제품을 선택한 많은 쏠리스트들이 경제적 여유를 갖고 양적․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취지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쏠리스트들이 많은 소비자들 육성할 수 있도록 제품과 솔루션 측면에서 힘을 쏟겠다”며 “그로 인해 장기적인 목표인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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