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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동구매 플랫폼 ‘핀둬둬’ 선호도 상승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중국 내 인지도 가장 높아

입력시간 : 2018-08-07 12:53       최종수정: 2018-08-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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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jpg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에 따르면 중국 여성 사이에서 공동구매 플랫폼 ‘핀둬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핀둬둬(拼多多)’는 여러 소비자들의 공동구매를 유도해 시장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공동구매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온라인 쇼핑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며 티몰, 징둥 등 전통 B2C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을 추월하는 추세다.


‘핀둬둬’는 중국 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최근 실시된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인지도 조사결과 약 70%의 중국 소비자가 ‘핀둬둬’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존 타오바오 이용자 중 8.9%가 ‘핀둬둬’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중 여성 소비자는 63.7%에 달했다.


통계에 따르면 ‘타오바오’와 ‘핀둬둬’의 공동 이용자 중 약 35%의 월 평균 수입은 3001~5000위안이며 24세 이하 비율은 52%에 달한다. 구매력은 비교적 낮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핀둬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핀둬둬’가 ‘공동구매+소셜네트워크+저가’ 경영방식을 통해 성공한 후 2017년 하반기부터 다른 전자상거래플랫폼도 비슷한 경영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2017년 7월 타오바오가 공동구매 기능을 출시했고 2018년 3월 징둥도 기존 플랫폼에 ‘저가+공동구매’ 기능을 추가했으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 관계자는 “현재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을 우선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저가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패턴이 업그레이드되면 저가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향후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품질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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