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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규모 커진다… 6월 화장품 거래액 4238억원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화장품이 6589억원으로 73.7% 차지

양혜인 기자   |   hiyang@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8-07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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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쇼핑의 규모가 커지면서 화장품 거래액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 725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했다. 그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 4215억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비율이 62.1%로 높게 나타났다.


6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7184억원으로 전월대비 4.2%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21.1% 상승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238억원에 달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의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올해 3월 55.4%였던 모바일쇼핑 비중은 4월 57.1%, 5월 58%, 6월 59%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도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8940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5.6% 증가했다.


상품군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화장품이 6589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3.7% 상승하며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면세점 판매액은 화장품 6285억원,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 646억원, 가전‧전자‧통신기기 212억원 순이었다.


국가별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미국 3647억원, EU 1374억원, 중국 1191억원, 일본 483억원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6조 4000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전분기대비 5.5%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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