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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품력으로 승부하는 친환경 어린이화장품”

제이앤피인터내셔널 심재성 대표

양혜인 기자   |   hiyang@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7-19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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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면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친환경 어린이 화장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제이앤피인터내셔널은 정직한 자연의 원료만 담은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얼스데이(My Earthday)’를 론칭하고 국내 시장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얼스데이는 피부가 얇고 예민해지는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유해성분 제로, 인공향료 무첨가, 친환경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웠다.


심재성 대표는 “그동안 영유아화장품은 많지만 피부가 얇아지고 호르몬이 분비되는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화장품이 없었다”며 “지구에 뛰어노는 어린이들을 콘셉트로 깨끗한 지구의 원료로 안전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심 대표는 ‘잘 나가던’ 사업가다. 500만원으로 창업한 후 5년 만에 약 3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국계 화장품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창업한 후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처음 만들었던 태반화장품은 홍콩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이 났다. 상류층에서 명품이라고 소문나며 중국, 대만에도 진출했다. 성공에 힘입어 ‘마리앤유’라는 브랜드까지 론칭했지만 사드 영향으로 직격타를 맞았다.


심 대표는 “홍콩, 중국에서 판매가 잘 되다가 사드 영향으로 유통경로가 사라지는 등 외부요인도 있었지만 내부요인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에서 뿌리를 내린 브랜드가 아니기에 해외 이슈에 쉽게 흔들렸고 더욱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마이얼스데이는 1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환경호르몬, 성조숙증 등에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신생 브랜드인 만큼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모든 성분의 EWG 그린 등급 취득, 독일 더마 피부 저자극테스트 완료, 프랑스 ECOCERT에서 인정한 유기농 원료 사용,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원료 사용 등 권위 있는 인증을 확보했다.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다. 500명 이상의 체험단을 진행한 결과 평점 5점 만점에 4.8점으로 어린이제품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물론 부산, 전라, 충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주문이 들어오며 구매한 제품에 만족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외시장의 관심도 높다. 올해 5월 상해 뷰티박람회에 참가한 후 중국 수출이 진행됐으며 현재 미국 바이어와도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신세계면세점 강남점과 신세계 온라인면세점에 입점됐으며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H&B스토어 입점도 논의 중이다.


심 대표는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들을 개발해 마이얼스데이를 글로벌 브랜드보다 더욱 인정받는 No.1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원하는 가치가 실현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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