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국내 기업들, ‘징둥닷컴’, ‘쑤닝’ 등 아시아 대표 쇼핑몰들에 “큰 관심”

‘제 1회 글로벌 이커머스컨퍼런스’성료...중국 진출 ‘방향등’ 제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7-16 12:50       최종수정: 2018-07-18 15:51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크기변환_IMG_0033.JPG


중국 전자상거래 민간협회인 ‘영웅회’와 대한민국 수출플랫폼인 코리안몰(대표 최성훈)이 공동주최한 '제 1회 2018 글로벌 이커머스컨퍼런스‘(GECC)가 지난 7월 11~12일까지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진출과 중국을 교두보 삼아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4년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영웅회는 행사가 2017년 에만 10차례에 걸처 1000여개의 기업과 연 5만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발전한 만큼 이번 2018GECC 한국 개최를 통해 행사를 글로벌로 확대하게 됐다.


최성훈 코리안몰 대표는 “코리안몰이 한국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B2C와 B2B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 아시아 온라인 쇼핑몰들 특장점 선봬

이커머스컨퍼런스.png


이번 행사엔 주최사인 영웅회를 비롯해 중국 종합쇼핑몰 쑤닝(Suning), 동남아시아 모바일 쇼핑 점유율 1위인 쇼피(shopee), 미국과 중동시장 진출로 연간 3조 원의 거래규모를 달성한 환치우이거우(环球易购), 중국 광동성 최대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난팡홈쇼핑(南方购物), 57개국가의 1496개 해외 브랜드의 중국 내 홍보를 대행하는Brandyond 등 20여 개의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쇼피의 문성호 매니저는 “‘쇼피’가 모바일 최적화 시스템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강점을 가진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소개하며 “98%이상의 주문을 모바일로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빠른 구매와 편리한 셀러 센터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쉬운 상품 업로드와 판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2015년 론칭한 쇼피는 동남아 및 대만 시장의 선두 이커머스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 이들 국가에서 1억1500만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 기록을 갖고 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징둥닷컴’(JD.com)의 싼요밍 한국사업담당자는 간편한 입점과 업무 프로세스에 강점을 가진 회사의 강점에 대해 소개하며 “징둥닷컴은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자상거래 물류센터와 자사직영 배송서비스, 중국 전역에 구축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등 배송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거래규모(GMV) 2017년 기준 13000억 위안(218조 원)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향등’ 제시


글로벌 최대 마케팅 회사인 멕켄월드그룹 산하인 ‘MRM//McCann’의 이종언 상무는 ‘화장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은 어떻게 성공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눈길을 끌었다.


이 상무는 중국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겐 비용과 시간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이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며 중국시장 진출 솔루션에 대한 4가지 고려사항을 설명했다. 


이 상무는 중국의 다양한 전자상거래서비스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초기단계에서의 고려 △초기계획과 부합하는 유통채널에 대한 고려 △어떻게 브랜딩을 전개할 것인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 매칭 상담회에선 주제 발표를 한 20여 개 중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B2C, B2B를 통한 한국기업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의 전 과정은 10여 명의 중국 파워블로그인 ‘왕홍’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국 전역에 홍보됐다.


최성훈 코리안몰 대표는 “한국기업들이 여전히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의 양방향 이커머스 시장 발전을 위해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