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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스러운 새롭고 색다른 시도 이어 나갈것”

스웨거 추혜인 대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7-12 0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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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며 걷다’, ‘뽐낸 태도’ 등의 의미를 가진 스웨거(SWAGGER)는 ‘남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멋지게 만들어드린다’는 추혜인 대표의 철학이 담긴 남성 화장품 브랜드다.


추 대표는 본래 미국 명문 디자인 스쿨(로즈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을 졸업한 디자이너 출신이다. ‘좋은 디자인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웨거는 SNS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이를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가격이 비싸면 고객에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추 대표의 남다른 마케팅 덕분에 스웨거 제품들은 남성화장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홍콩 H&B숍인 '사사' 입점을 비롯,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의 ‘아마존 픽’ 선정과 함께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해 K-beauty를 알리고 있다.


한국에선 H&B숍이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남성고객들의 편의점 이용률이 높게 나온데 따른 것이며 대부분의 판매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표 제품은 헤어스타일링 시리즈가 유명하며 헤어스프레이나 왁스가 베스트셀러다. 남성 고객은 탈모가 가장 고민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에 물 만으로도 세정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유해성분도 배제해 두피, 모발건강, 스타일링을 동시에 잡았다.


최근 출시된 ‘헤어 트위스터 단백질 컬크림’도 헤어 펌을 한 젊은 남성들이 많아짐에 따라 푸석해진 머릿결과 윤기나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극 반영돼 제품화 했다. 


이러한 남성 화장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엔 임산부용 화장품도 론칭했다. 국내 시장에서 천연·유기농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공신력 있는 인증절차와 성분 등의 검증이 어렵기 때문에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 추 대표는 조만간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들도 론칭해 제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추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의 장점을 살린 브랜딩, 상품개발능력 등의 경쟁력을 앞세워 앞으로도 ‘스웨거’스러운 새롭고 색다른 시도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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