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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용매 불필요 천연물 추출 노하우 확보

캐나다 생물활성물질 추출 전문기업과 장기 공급계약

입력시간 : 2018-07-09 14:25       최종수정: 2018-07-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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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화학기업 독일 바스프(BASF)가 천연물 화장품 원료를 공급받기 위한 장기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소재한 생물활성물질 추출 전문기업 마자 이노베이션(Mazza Innovation)과 독점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공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마자 이노베이션은 자사가 특허를 취득한 ‘파이토클린’(PhytoClean) 기술을 적용해 확보한 천연물 추출물을 바스프 F 측에 장기간 공급하게 됐다.


‘파이토클린’ 기술이란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고농도 생리활성물질을 얻는 수성(水性) 추출법을 말한다.


바스프 뷰티 크리에이션(Beuaty Creations) 부문의 다비트 헤라울트 연구‧개발이사는 “지난 50여년 동안 우리의 연구진이 천연물 추출기술 분야의 최일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공정과 정밀 추출법의 향상을 목표로 정한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는 것.


특히 헤라울트 이사는 “마자 이노베이션과 제휴계약을 체결한 덕분에 우리의 혁신적인 원료 부문을 한층 확대하면서 효과적인 천연물 추출 기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점증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는 말로 의의를 설명했다.


마자 이노베이션의 벤자민 라이트번 회장은 “우리가 보유한 ‘파이토클린’ 기술이 천연물 바이오매스(biomass)에서 표준화된 생리활성 원료를 친환경적으로 추출하는 첨단기술”이라며 “기온과 압력을 이용해 물의 양극성을 변화시키는 ‘파이토클린’ 기술이 종래의 용매(溶媒)를 사용한 추출법을 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트번 회장은 뒤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다당류(polysaccharides)와 글리코사이드(glycosides) 등의 페놀계 파이토케미컬 성분들(phytochemicals)을 추출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바스프 측은 마자 이노베이션과 손을 잡음에 따라 자사의 혁신적인 천연물 추출 활성 원료성분 라인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추출공정이 항노화 제품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고활성 천연물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하나의 방법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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