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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임산부용 화장품, 천연·유기농이 대세되나

‘제7회 맘아랑 베이비페어’ 개막…아토베네, 제이앤팜 등 제품 전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7-06 12:50       최종수정: 2018-07-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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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최 전문업체인 이앤에드(대표 백상기)가 주최한 ‘제7회 2018서울 맘아랑 베이비페어’가 5일 서울 SETEC에서 개막했다.


이번 맘아랑 베이비페어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임신출산용품, 도서 등 육아 관련 최신제품과 트랜드에 관한 정보가 총 망라됐다.


화장품 업체론 아토베네, 제이앤팜, 아토엔오투, 파머스, 나투라비타, 네이처러브메레, 키덤스 등 8개의 유아 및 임산부용 스킨케어 제품들이 소개됐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 대세로...해외 인증 제품들 눈길   

아토베네는 연약해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저자극 내추럴 베이비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임산부 크림 ‘라 마망 블라썸 오일’엔 제주 동백오일, 아프리칸 월넛오일, 산지나무오일, 천연 아카시아펩타이드 등의 천연 유래 성분이 사용됐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크림에서 오일로 변해 흘러내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며 임신기간 피부 변화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가꿔준다.


‘베이비 5종세트’(로션·바스앤 샴푸·수분크림·다이애퍼 카밍크림·수딩젤)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토베네는 사용자의 사용전후 리뷰를 남기는 고객을 위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제이앤팜은 USDA-NOP(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시스템)인증과 COSMOS ORGANIC(유럽 유기농인증)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들을 선보였다.


유아용 화장품 ‘트룰리랩’의 포베이비 해드엔토 워시, 카밍크림, 마누카 다이애퍼 크림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이앤팜은 천연 유기농 멀티밤, 유기농 오일, 내추럴 프로텍션 선블럭 등의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키덤스는 청정 제주의 동백꽃, 친환경 녹차, 알로에베라잎, 카모마일잎 등 20여종의 식물추출물을 함유한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국제 특허 식물복합성분(감초·녹차·로즈마리·병풀·카모마일·황금·호장)으로 이뤄진 천연 식물 복합체가 외부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건조한 바람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징을 갖는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10가지 유해성분(파라벤·에탄올·페녹시에탄올·벤조페논·디메치콘·미네랄오일·인공색소·인공계면활성제·인공향·동물성 원료)이 배제된 마이들 워시, 수딩 로션, 인텐스크림 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생생한 체험 공간 마련...고객들 사로잡아 

파머스(미국)와 사노산(독일) 등의 수입 제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산 스킨케어 제품으로 지난달 론칭한 ‘파머스’는 식물성오일, 코코아버터, 카카오쉐어버터 등이 사용됐다.


행사 부스에선 관람객들을 위한 시연과 관계자의 설명이 함께 덧붙여진 체험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사노산’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높은 독일산 제품임을 내세워 체험공간을 마련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 참가업체의 관계자는 “영유아 박람회가 영유아 및 임산부 스킨케어에 관심많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화장품 시연과 함께 이뤄지는 상세한 제품 설명이 박람회 출품 제품들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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