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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바이오만의 차별화된 베타글루칸”

선일바이오 조경현 연구소장

입력시간 : 2018-07-06 12:50       최종수정: 2018-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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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립 전부터 고순도, 수용성의 베타 -1,3/1,6 글루칸만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 Si-glucan이라는 고순도, 수용성 베타 -1,3/1,6 글루칸만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조경현 선일바이오연구소장은 선일바이오가 주력하는 신조재 베타글루칸의 기술적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이 기술은 특허로 등록돼 있어 기술경쟁력 또한 갖춰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베타글루칸은 버섯, 효모 등 미생물의 세포벽이나 세포외 다당류에서 분리함으로써 생산되는 미생물유래 베타글루칸과 보리, 귀리와 같은 곡물의 식이섬유에서 추출 생산되는 식물성 베타글루칸이 있다. 주로 세포벽을 구성하는 구성성분으로 돼 있고 그 형태는 베타 -1,3, 베타 -1,4, 베타 -1,6, 알파-1,3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알파글루칸은 일반적으로 효능이 떨어지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고, 면역활성과 항암효능을 갖는 결합은 베타 -1,3/1,6글루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타 -1.3/1,6 글루칸만을 추출해내기는 쉽지 않고 추출시 여러 종류의 결합이 포함되어 추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추출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추출방법에 의해 생산된 베타글루칸은 그 효능이 월등히 떨어지게 되고, 대부분 불용성을 나타내며 노랑색 결정을 보인다. 또 비경제적인 생산을 초래하게 돼 효능과 가격경쟁력에서 매우 뒤처지게 된다.


선일바이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연구했고 그 결과 백색의 고순도, 수용성 베타 -1.3/1,6 글루칸만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조경현 연구소장은 “선일바이오의 Si-glucan(베타-1,3/1,6 글루칸)은 생산 후에도 백색을 띠고 있어 식품, 화장품, 의품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면서 “독성이 없어서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피부를 바르게 되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조 소장은 “Si-glucan은 강한 항암력, 면역력, 보습, 진정, 주름개선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는 의약품이나 사료첨가제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및 건기식 소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선일바이오는 생리활성 면역소재 생산 미생물 스크리닝 및 분리동정, 미생물 발효공정 최적화, 생리활성 면역소재 분리 및 정제, 소재의 효능 및 안전성 테스트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조 소장은 “선일바이오는 품질과 효능을 고려한 글로벌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역량을 키우고 있다”면서 “기술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만족 중심의 고품질과 검증된 효능으로 제품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소장은 “건강과 아름다움 유지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해 기능성 생리활성소재 개발과 함께 피부에 안전하고 장기간 안정된 소재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베타글루칸 외에 천연 다당류 소재를 이용한 화장품 소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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