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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프로스펙터 서비스를 한국에 알리고 싶습니다”

UL 프로스펙터 키티 시아(Kitty Xia) 영업이사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6-15 14:19       최종수정: 2018-06-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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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은 1894년 미국에서 설립돼 제품 안정에 관한 표준개발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 안전인증 시험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려면 이 인증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UL 프로스펙터(Prospector)는 업계 관련종사자가 아니면 다소 생소할 것이라 생각된다. UL 프로스펙터는 UL의 한 사업 플랫폼으로, 화장품원료공급업체가 화장품제조사 등 고객사를 찾도록 해주는 일종의 ‘매칭 서비스’로 이해하면 알기 쉽다.


따라서 공급사는 유료고 화장품제조사 등은 무료다. 즉 공급사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화장품제조사 등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물론 UL 프로스펙터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화장품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고 있기 때문에 무료로 화장품 관련업체들이나 R&D 엔지니어들은 원하는 화장품 성분이나 재료를 검색해 볼 수 있다. 이런 유용함을 바탕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UL 프로스펙터는 세계 곳곳에 오피스가 있으며 한국은 키티 시아(Kitty Xia) 영업이사가 맡고 있다.


키티 이사는 “아시아지역 중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대만지역의 원료공급업체와 화장품제조업체를 연결하는 역할이 내 업무고 한국은 임시로 맡고 있다”면서 “한국시장을 전담한 인력을 현재 찾고 있다”고 말했다.


UL 프로스펙터는 인코스매틱스(in-cosmetics) 전시회에 매년 부스를 열고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키티 이사는 한국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몇 달에 한번씩은 한국을 방문한다고 했다.


전시회 참가목적에 대해 키티 이사는 우선 더 많은 사람들에게 UL 프로스펙터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또한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고객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것, 특히 참가자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에 방점을 찍었다.


여기서 말하는 참가자들은 화장품 업계 주요 종사자에 한한다. 키티 이사는 “이 전시회는 화장품업계 주요 종사자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하는 것이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UL 화장품 인증에 대해 키티 이사는 “현재 화장품 비즈니스에 대한 인증은 없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더 많은 전시회에 참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UL 프로스펙터 서비스를 알리고, 신규고객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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