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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항암효과 높고 성인병에 좋은 미역귀

항암물질 후코이단, 지방 태우는 후코산틴 함유

입력시간 : 2018-06-12 18:20       최종수정: 2018-06-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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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는 미역의 뿌리 바로 위에 형성되어 있는 포자엽을 의미한다. 다시마 등 대부분의 해조류가 몸 전체에서 포자를 방출하는 반면, 미역은 포자엽에서만 포자를 방출한다. 이 때문에 미역은 미역귀, 즉 포자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보호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 때문에 사람에게 유용한 물질들도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 미역귀의 유용 물질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후코이단이다. 후코이단은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고 종합적인 항암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항균, 항바이러스, 면역조절 작용 등이 있어 기능성 식품소재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미역의 포자가 방출되는 생식기
미역귀는 미역의 뿌리 바로 위에 형성되어 있는 포자엽을 의미한다. 다시마 등 대부분의 해조류가 몸 전체에서 포자를 방출하는 반면, 미역은 포자엽에서만 포자를 방출한다. 이 때문에 미역은 미역귀, 즉 포자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보호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 때문에 사람에게 유용한 물질들도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

항암물질 후코이단 함유
미역귀의 유용 물질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후코이단이다. 후코이단은 해조에 분포하는 필수 다당성분에 황산기가 결합되어 있는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후코이단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된 이유는 독특한 항암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흔히 암세포 자살유도 기능이라고도 알려진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바로 그것.

후코이단은 암세포의 세포주기에 개입해 암세포가 성숙, 분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돌연변이 세포가 암세포로 성숙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또 암세포의 내부에 있는 소포체에 극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시켜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만드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종양의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성장을 저해시키거나, 암세포의 혈소판 점착을 억제시켜 암의 전이를 막는 등 종합적인 항암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색소성분 후코산틴도 각광
후코이단 이외에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미역귀의 핵심물질은 후코산틴이다. 후코산틴은 갈조류의 색소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의 백색지방을 연소시키는 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개별인정 원료인 ‘잔티젠’의 주요 성분 중 하나도 후코산틴이다. 

백색지방은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지목되는 성분이다. 따라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백색지방 분해를 통해 근본적인 건강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요오드 등 건강유용물질 풍부
미역귀에는 후코이단, 후코산틴 이외에도 또 다른 색소성분인 비올라잔틴, 혈압을 조절해주는 아미노산 라미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미네랄인 요오드 등이 무척 풍부하게 들어있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과 비만 예방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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