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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눈을 지켜주는 식물 마리골드

루테인 풍부해 항산화, 시력개선 효과 등 탁월

입력시간 : 2018-06-12 17:58       최종수정: 2018-06-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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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골드.jpg

마리골드는 허브티 등으로도 활용되는 식물로 마리골드 차를 마시게 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근육통 등이 완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해열 기능이나 건위 기능도 있다. 마리골드가 현재와 같이 각광을 받게 된 주된 까닭은 마리골드에 함유된 루테인 덕분이다.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항염증, 항암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눈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시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루테인은 가장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태양을 닮은 화려한 꽃
마리골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식물이다. 그리스 신화에는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숲의 정령들이 등장하는데 그 정령들 중 몇몇이 태양의 신 아폴론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에 격분한 아르테미스가 그 정령들을 마리골드 꽃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꽃은 늘 태양을 바라보며, 태양을 닮아있다는 전설이다. 마리골드는 허브티 등으로도 활용되는 식물로 마리골드 차를 마시게 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근육통 등이 완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해열 기능이나 건위 기능도 있다.

루테인 다량 함유
마리골드가 현재와 같이 각광을 받게 된 주된 이유는 마리골드에 함유된 루테인 덕분이다. 마리골드의 색소성분인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가 가진 항산화, 항염증, 항암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눈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시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황반 건강에 크게 도움
루테인은 우리 눈의 황반이라는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외부에서 빛이 들어오면 이 황반에 주로 상이 맺히게 되고,  그렇게 맺힌 상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이 노화되면 황반의 루테인 농도가 점차 감소하게 되고 황반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어 버린다. 이것이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으로 나타나게 된다. 황반변성은 중심시력을 먼저 손상시키기 때문에 이 병이 오면 시력을 잃는 케이스도 많다. 루테인을 적절히 공급하게 되면 황반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산화 기능도 탁월
루테인은 눈 건강 이외에도 피부개선,  월경 증후군 완화, 면역증강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것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 기능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국내에도 루테인은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등을 혼합한 혼합제제들이 시력개선, 안구건조 완화 등의 기능을 표방하며 판매되고 있다. 2015년을 기준으로 루테인 제품은 상위 10대 품목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기 있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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