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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연우, 중국발 수요에 ‘안정성장’ 기대

중국 해문공장 7월 본격생산…하반기 물류자동화시스템 풀가동될 듯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6-12 06:58       최종수정: 2018-06-1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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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기업 SK바이오랜드와 부자재기업 연우가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올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랜드는 중국 해문공장이 7월 본격생산을 앞두고 있다. 해문공장의 올해 생산목표는 마스크팩 1000만장(50억원 규모)이며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1억장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3세대 마스크팩인 바이오셀룰로오스 생산에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바이오셀룰로오스 팩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지만 향후 대중화되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랜드는 제품 발주가 하반기 본격화되는 점, 중국 해문공장 양산 개시, 중국 인바운드 본격화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향상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초·중반대의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우는 국내 화장품 업황 개선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중국에서는 웨이상이 중국의 화장품 유통 채널로 자리잡으면서 로컬 온라인 브랜드 업체의 주문이 늘고 있다.


올해 9월경 중국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특히 하반기부터 물류자동화 시스템이 풀가동될 것으로 보여 생산실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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