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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팡클, 콜라겐 재생부터 유지까지 연구 집대성

Ⅴ형 콜라겐 늘리는 ‘적응형 콜라겐 α’ 개발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6-0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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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팡클은 콜라겐 양뿐만 아니라 질도 높일 수 있는 지금까지의 콜라겐 조절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팡클의 콜라겐 연구성과를 요약하면, 콜라겐을 묶어놓거나 재생함으로써 피부탄력을 높일 수 있고, 아울러 콜라겐을 유지함으로써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팡클의 연구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콜라겐은 전부 28종이 있으며, 피부에는 9종의 콜라겐이 존재하는데, 매년 1%씩 콜라겐이 감소하고 있고, 콜라겐은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단백질을 만드는 ‘합성’과 콜라겐을 파괴하는 효소에 의한 ‘분해’를 반복하여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 

또, 방부제에 의해 콜라겐세포는 평평화하고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내어 세포의 노화를 초래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콜라겐은 감소한다. 이에 따라 주름이 생기게 된다. 

20대의 피부는 콜라겐이 탄탄한 섬유로 존재하지만, 가령과 함께 콜라겐은 단편화되며, 콜라겐섬유를 지탱하는 엘라스틴섬유는 20대에는 굵지만 60대에는 줄어든다. 

따라서 팡클은 ‘콜라겐의 양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콜라겐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콜라겐의 질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 팡클은 콜라겐섬유의 형태에 주목했다. 구체적으로는 Ⅰ형 콜라겐과 Ⅲ형 콜라겐을 묶는 역할을 갖는 Ⅴ형 콜라겐을 증가시킴으로써 규칙적인 콜라겐이 바르게 연결된다고 보고, Ⅴ형 콜라겐을 증가시키는 ‘적응형 콜라겐 α’를 개발했다. 

‘적응형 콜라겐 α’는 고리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콜라겐 속에 있는 Ⅴ형 콜라겐까지 도달할 수 있고 피부 침투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또, 팡클은 콜라겐은 상처를 입으면 그것을 감지하고 원래의 정상적인 콜라겐으로 되돌리는 충격센서가 있으며, ‘달맞이꽃 추출물’이 그 충격센서를 늘려 콜라겐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팡클의 연구성과는 9월 20일 발매할 예정인 신제품 ‘모이스트리판인’과 ‘엔리치’에 응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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