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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ㆍ미용업소 및 네일살롱 신규창업 최상위권

올들어 창업 ‘톱 10’ 업종서 1위ㆍ2위 및 5위 랭크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6-0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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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업소와 네일살롱이 올들어 소매업(retail businesses) 부문 신규창업 최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 신규창업 ‘톱 10’ 리스트에서 이용업소와 뷰티살롱이 1위와 2위를 독차지한 데다 네일살롱 또한 5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영국 미용사협회(NHF)는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로컬 데이터 컴퍼니(Local Data Company)가 집계한 ‘2017/2018년 소매업 및 레저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5일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미용업소는 지난해에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에는 다른 어떤 업종보다 신규창업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톱 10’에 처음으로 진입한 업종은 헬스클럽이어서 기분전환(feel good)을 위한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동안 통계로 눈길을 돌려보더라도 이미용업소는 가장 많은 업소들이 문을 연 업종의 하나임이 재확인됐다.


업종별로 지난 5년 동안 점포 수 증가현황을 살펴보면 ▲이용업소 2,221곳 ▲담배가게 2,092곳 ▲뷰티살롱 1,766곳 ▲다방 1,542곳 ▲커피숍 1,253곳 ▲이‧미용 겸용업소 1,186곳 ▲중고품 가게 1,167곳 ▲네일살롱 1,155곳 ▲테이크아웃 푸드숍 1,054곳 ▲레스토랑 및 바 964곳 ▲테이크아웃 피자점 915곳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의 경우 다방(tearooms and cafes)을 제외하면 다른 신규창업 ‘톱 5’ 업종들이 모두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미용사협회의 힐러리 홀 회장은 “보고서를 보면 이‧미용업소와 네일살롱의 대중적인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 반영되어 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실은 바꿔 말하면 동종업계 내부적으로 볼 때 시장에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으려면 과거 어느 때보다 혼신의 힘을 쏟아 일해야 하고, 고객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홀 회장은 지적했다. 종업원들을 위해 투자하고, 비용절감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노력 또한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톱 10’ 창업 업종

업 종

2018년

순위

신규창업

2017년

순위

이용업소

1

+624

2

뷰티살롱

2

+388

3

담배가게

3

+381

1

다방

4

+353

5

네일살롱

5

+176

7

레스토랑 및 바(bars)

6

+174

10

커피숍

7

+158

9

테이크아웃 피자점

8

+145

-

헬스클럽

9

+100

-

휴대폰 가게

10

+9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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