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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서 K-뷰티 호평 이어져

잇츠한불, 더샘, 리더스코스메틱 등 국내 화장품기업 다수 참여

입력시간 : 2018-06-07 12:55       최종수정: 2018-06-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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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2018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CB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신국제박람센터에서 5월 22~24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CBE'는 17개 대형 전시관과 2개 테마홀, 60개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됐다. 34개국, 3000여개 기업과 1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들어 사드 보복 해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중국 화장품시장 재도약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번 'CBE'에도 국내 화장품기업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잇츠한불은 대표 브랜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활용한 OEDM 제품의 개발 및 생산 문의가 많았다.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프로모션도 병행해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를 25분만에 3500개의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더샘은 ‘하라케케’,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쓰리 엣지’ 등 다양한 스테디셀러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 중동 지역의 바이어들에게도 관심이 이어졌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마스크팩, 선케어,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23일에는 유명 왕홍 샤오샤오위미(小小玉米)와 함께 직방을 진행하며 신제품 ‘메디유 아미노 H. A. 모이스처 앰플’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 2종’과 ‘썬버디’ 제품도 새롭게 소개했다.


제닉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생산력, 제품 품질력,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 등에 높은 신뢰를 보였다. 자사 브랜드인 ‘셀더마’ 부스는 모델 송지효를 활용한 비주얼과 품절사태를 일으킨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를 중심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기관 관리를 화장품에 담은 아이디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침제형 화장품 ‘맥스클리닉 메조체인지 프로그램’과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주목 받았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메신저인 위챗의 브랜드 채널을 오픈해 중국 소비자 홍보에도 힘썼다.


아미코스메틱은 BRTC, CLIV, 퓨어힐스, 에센허브, DCS, 제주엔 등 6개 브랜드에 대한 전시를 진행했다. SNS를 통해 시간대별 KOL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제품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했다. 특히 이번 직방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인 BRTC 더 퍼스트 라인과 CLIV의 골드호일마스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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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트럼은 중국 베이비케어 브랜드 Coati와 기술제휴를 맺고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Coati는 이번 MOU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는 제품을 선보였다. 제주도의 동백꽃추출물(RedSnow®)를 사용했으며 CFDA에서 첫 공식허가한 항오염제품이다.


듀이트리는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며 제품을 이해하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딥마스크 라인’, ‘픽앤퀵 마스크’, ‘가인화 마스크’ 등 마스크팩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룸도 눈길을 끌었다.


생그린은 생그린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소개와 함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공동홍보관에서는 B2B 상담 및 제품 홍보, 시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LG생활건강, 리베코스, 고려퍼프, 진한, 케이알, 민진 등 총 5개사가 함께 참가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는 ‘New technical developments in sun care formulation’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각광받는 선스틱 트렌드와 기존 선스틱의 단점을 보완한 Moisturizing 선스틱을 소개했다. 내수성이 있으면서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O/W 처방과 무기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면서도 백탁을 최소화한 W/O 처방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했다.


뷰디아니는 대표적인 제품인 아로마 라인을 비롯해 출시 예정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 중에서 클렌징 패드와 아로마 페이셜 미스트가 호응이 좋았고, 특히 은은한 천연 아로마 향기로 바이어들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기업들도 박람회에 참석했다.


코리아테크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과 얼굴 근육 운동 기구 ‘파오(PAO)’를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카사업과 파오를 이용한 ‘홈 셀프 뷰티 케어’ 시연이 진행됐고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도록 했다. 현지 왕홍들의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해 SNS에서의 관심도 높였다.


닥터스텍은 스킨케어 관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토탈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토탈 스킨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UP5’와 모공 케어 및 피부 적정 온도를 지켜주는 ‘HOT&COOL SKIN FIT’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 제품 국내 제조 및 개발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K뷰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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