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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1000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시장 재임 중 뷰티산업 적극 육성··· “소상공인 어려움 잘 알고 도와”

입력시간 : 2018-06-05 15:12       최종수정: 2018-06-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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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1000여명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뷰티산업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영희) 위원으로 활동 중인 미용인 1000여명은 5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박원순 시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뷰티산업발전 특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면서 패션과 뷰티산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으로 패션·뷰티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며 “미래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뷰티산업이 새로운 한류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중앙회 서울시협의회 송순복 협의회장은 “전국 각 시도가 뷰티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20여년 전부터 도지사배, 시장배 미용경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었는데 서울시만 시장배 미용대회가 없어 미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웠다. 박 후보가 서울시장배를 만들어서 서울시장배가 국제 대회로까지 성장 발전할 수 있었다”며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특히 이들은 박 후보가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점을 잘 알고 이들을 돕는 정책을 펼친 점, 시장 재임 중 패션·뷰티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육성에 적극적인 점, 토건 산업 위주보다는 마을공동체 살리기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펼친 점, 두 번의 서울시장 재직으로 능력이 검증된 점을 들어 서울시장으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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