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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사드 회복세 뚜렷··· 10개사 흑자전환

[기획] 2018년 1분기 상장사 실적분석 ③당기순이익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6-04 06:57       최종수정: 2019-06-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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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끝, 회복 시작. 2017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최악의 한해를 보냈던 국내 화장품업계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사드 보복 조치를 전면 철회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화장품업체들은 새로운 웅비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상황이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국내 31개 화장품 상장사(코스피 12개사/코스닥 19개사)의 2018년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분석했다. 조사대상 기업의 1분기 평균 순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하락했으나 대다수의 업체들이 흑자전환이라는 반가운 성과를 거뒀다. <편집자 주>

당기순이익.jpg

1분기 당기순이익
31개사 평균 167억원
2160억원 아모레퍼시픽 1위
31개사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하락했으나 이전 분기(2017년 4분기)에 비해서는 무려 289.5% 상승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은 2160억원으로 실적 정상화에 성공했으며, 2위 LG생활건강은 1964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뒤를 바짝 쫓았다. 3~5위는 애경산업(173억원), 한국콜마(133억원), 콜마비앤에이치(108억원) 순이었다.

1분기 순이익률
31개사 평균 10.4%
19.7% 제이준코스메틱 1위
31개사의 평균 순이익률은 10.4%로 이전 분기보다 289.5% 상승했다. 1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순이익률은 19.7%였다. 2~4위는 차이가 근소했다. 잇츠한불은 17.5%, 케이씨아이는 17.1%, MP한강은 16.6%였다. 5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3.0%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증감률
31개사 평균 289.5% 상승
1094.4% 증가한 코스맥스 1위
31개사의 1분기 평균 순이익률은 전기 대비 289.5% 상승했다. 1위 코스맥스는 1094.4%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기 대비 69억원 증가했다. 환율변동 관련 금액이 45억원 늘어났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33.0% 상승했다. 전기 대비 1951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879억원 증가했다.

3~5위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3위 케이씨아이는 484.7% 상승했다. 전기 대비 2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0억원 증가했다. 4위 씨큐브는 361.3%였다. 전기 대비 9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7억원 증가했다. 5위 제이준코스메틱은 267.4% 상승했다. 전기 대비 58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07억원, 법인세가 58억원 증가했다.

흑자전환·적자지속·적자전환
상장사 중 아우딘퓨쳐스, 리더스코스메틱, 토니모리, 미원상사, 한국화장품제조, 클리오, 코리아나화장품, 연우, 코스온, 한국화장품 등 10개사 흑자전환했으며, 제닉과 스킨앤스킨은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31개사 평균 5.1% 하락
3366.4% 오른 토니모리 1위
31개사의 1분기 평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하락했다. 증가율 톱5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토니모리는 3366.4%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억원 증가했다. 유형자산처분손익이 61억원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억원 감소했다. 2위 MP한강은 528.4%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억원 증가했다. 합병비용 23억원이 감소했다.

3위 코스맥스는 202.9%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억원 증가했다. 환율변동 관련 수익이 66억원이 증가했다. 4위 미원상사는 186.7%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37억원 늘어났다. 5위 코리아나화장품은 179.5%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5억원 증가했다. 환율변동 관련 수익이 4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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