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분석]사드 숨통 트이며 기업활동 회복세 보여

[기획] 2018년 1분기 상장사 실적분석 ①판매관리비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5-30 06:57       최종수정: 2019-06-04 14:52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화장품기업의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분기에 비해서는 3.9% 감소했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국내 31개 화장품 상장사(코스피 12개사/코스닥 19개사)의 2018년 1분기 판매관리비(연결기준)를 분석했다. 31개사의 1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666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3%였다. <편집자 주>

판관비.jpg

1분기 판매관리비
31개사 평균 666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9558억원으로 1위
31개사의 올해 1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6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증가했다. 전기(2017년 4분기)와 비교하면 토니모리와 잇츠한불이 빠지고 애경산업과 한국콜마가 새롭게 톱5에 진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LG생활건강은 전년 동기보다 10.3% 상승한 705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3월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애경산업은 660억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1%로 LG생활건강(42.5%)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애경산업이 치고 올라오면서 에이블씨엔씨는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4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60.3%로 톱5 중 가장 높았다. OEM·ODM 업계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된 한국콜마는 2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고 이전 분기에 비해서는 3.6% 감소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비중
31개사 평균 41.3%
토니모리 62.0%로 1위
매출액 대비 비중에는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 31개사의 평균 판매관리비 비중이 41.3%로 나타난 가운데 토니모리가 62.0%로 1위에 올랐다. 2위 에이블씨엔씨는 60.3%로 새롭게 톱5에 진입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이 57.4%로 3위, 클리오가 56.9%로 4위에 랭크됐다. 이전 분기 2위였던 코리아나화장품은 55.4%로 5위로 내려앉았다.

전기 대비 증감률
31개사 평균 3.9% 감소
전기 대비 130억원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 1위
31개사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기 대비 3.9% 감소한 가운데, 40.6%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이 1위를 차지했다. 전기 대비 증가액은 37억원으로 지급·영업수수료가 43억원 상승했다. 2위는 33.5% 증가한 SK바이오랜드였다. 전기 대비 16억원 증가했다. 급여·복지 관련 금액이 9억원 늘어났다.

3위는 18.2% 증가한 세화피엔씨였다. 전기 대비 4억원 증가했다. 4위는 16.6% 증가한 코스메카코리아였다. 전기 대비 13억원 증가했다. 지급수수료가 6억원, 급여·복지 관련 금액이 3억원 늘어났다. 5위는 8.0% 증가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이었다. 전기 대비 711억원 증가했다. 급여·복지 관련 금액이 1220억원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31개사 평균 0.2% 증가
97.1% 증가한 에스디생명공학 1위
31개사의 1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이 97.1%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86억원 증가했다. 수수료비용이 36억원, 광고선전비가 18억원 늘어났다. 2위 코스메카코리아는 45.0%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억원 증가했다. 지급수수료가 8억원, 대손상각비가 6억원 늘어났다.

3위는 25.1% 상승한 애경산업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132억원 증가했다. 판매수수료가 140억원 늘어났다. 4위 에이씨티는 24.9%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2억원 증가했다. 5위는 16.1% 상승한 코스온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6억원 증가했다. 급여·복지 관련 금액이 7억원 늘어났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