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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는 감성과 기술을 융합한 아이 브랜드”

배지선 에임즈피앤엘 영업총괄 상무

입력시간 : 2018-05-29 08:56       최종수정: 2018-05-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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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DSC03642.jpg


‘속눈썹도 지쳤다.’


잦은 눈썹 화장에다 환경오염에 시달린 눈썹의 외침이지 싶다.


그 마음을 알아준 브랜드가 등장했다. ‘여우꼬리(Yeoukori)’다. 첫 제품인 ‘여우꼬리 듀얼 마스카라’는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동백꽃추출물과 같은 천연 에센스 성분을 담아 눈썹에 영양을 공급해 주면서 이중 브러쉬로 ‘볼륨 업(up)’ 효과를 안겨준다. 여기에다 공기가 쉽게 유입되지 않는 에어 타이트 용기로 내용물이 굳지 않아 오랫동안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관리도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미온수나 리무버를 묻힌 화장솜이나 물티슈로 소프트 실리콘 재질인 브러쉬를 몇 번 문지르면 깨끗한 상태로 돌아온다. 


배지선 에임즈피앤엘 영업총괄 상무는 자신감이 넘쳤다. 좋은 제품이 영업맨을 춤추게 한다고 할까.


“‘여우꼬리 마스카라’는 에임즈그룹의 반도체 기술과 화장품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첫 작품입니다. 용기와 이중 브러시는 실용신안과 특허를 받았습니다. 제품력은 자신 있습니다.” 


‘여우꼬리’는 반도체 소재 개발 IT기업 에임즈그룹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면서 설립한 에임즈피앤엘의 첫 브랜드다. 에임즈피앤엘은 B2C, B2B 화장품 유통기업으로 2016년 문을 열었다. 회사 이름에 들어 있는 피앤엘(P&L)은 코스메틱 플랫폼&글로벌 링크라는 의미다.


에임즈그룹은 반도체 소재개발 기업인 에임즈마이크론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에임즈마이크론은 세라믹 신소재와 반도체 검사장비, 자동차 부품제조 자동화 장비, 전자제품 설계 기술 전문기업이다.


즉, 이 브랜드는 화장품 유통 경험에다 IT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그래서 일까. 여우꼬리’에는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모두 들어 있다. 이 여우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 나온 사막여우이지만, 첨단 기술 이미지를 가진 사이버틱한 캐릭터다.  


사본 -DSC03605.jpg“눈은 얼굴의 표정을 가장 잘 드러냅니다. 여우꼬리는 아름다운 눈, 건강한 눈을 서비스하겠다는 마음을 잘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아이(Eye) 메이크업 제품군과 아이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해외에서도 ‘여우꼬리’의 가치를 알아봤다. 지난 3월 공식 출시 후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호주, 러시아 등으로 나가고 있다. 에임즈그룹의 일본, 대만법인을 통한 수출도 진행중이다. 국내에서는 헬스&뷰티스토어, 면세점, 온라인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갈 계획이다.


‘여우꼬리’는 아이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스카라에 이어 아이브로우, 눈썹 영양제 등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기능성 펀(Fun) 제품인 메이크업 초보자용 마스카라는 완성 단계입니다. 눈썹 고데기도 연구중인데, 모기업인 에임즈그룹의 IT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여우꼬리’의 빅 빅쳐(Big Picture)를 그려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마케팅 보다 기능’이다.


그는 힘있게 말했다.


“모기업인 에임즈그룹의 IT 기술과 에임즈피앤엘의 화장품 마인드로 실질적인 기능을 가진 제품에다 화장품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겠습니다. 무엇보다 ‘여우꼬리’만의 특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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