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랑콤’, ‘프로엔자 슐러’와 메이크업 컬렉션 제휴

특유의 대담함ㆍ현대성 반영 오는 7월 한정판 발매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7 16:56: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Proenza+Schouler.jpg

‘랑콤’이 패션 브랜드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의 공동창업자이자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잭 맥컬로 및 라자로 에르난데스와 14일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창조한 대담함과 현대성(modernity)을 반영한 2018년 가을 한정판 색조화장품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


엘스워스 켈리 및 카르멘 에레라 등 독특한 색상을 추구하는 유명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뉴욕에서 창업한 이후 단기간 내에 당대 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재능있는 인물들의 반열에 스스로를 올려놓은 주인공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두 사람이 키운 ‘프로엔자 슐러’와 손을 잡음에 따라 ‘랑콤’은 다시 한번 패션계와 열정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실제로 ‘랑콤’은 그 동안 알버 엘바즈, 이킹 인, 알렉산드르 보티에, 자그퀴스, 안토니 바카렐로, 소니아 리키엘, 그리고 가장 최근의 올림피아 르탱에 이르기까지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잇따라 손잡고 뷰티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어느덧 ‘랑콤’은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공동작업하는 오랜 전통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을 정도.


‘프로엔자 슐러’ 또한 지난 3월 브랜드 창업 이래 최초로 로레알 그룹과 손잡고 신제품 향수 ‘애리조나’(Arizona)를 발매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랑콤 인터내셔널’의 프랑스와 레만 대표는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의 혁신적인 접근론을 기반으로 출범한 ‘프로엔자 슐러’야말로 오늘날 강력함과 자유로운 여성성을 대변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처럼 파워를 부여한다는 아이디어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핵심이자 ‘랑콤’이 변함없이 추구하는 철학의 근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잭 맥컬로 및 라자로 에르난데스는 “항상 고급스런 뷰티제품의 전현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가 ‘랑콤’이어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콘격 브랜드와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의 꿈이 실현된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랑콤’과 ‘프로엔자 슐러’가 공동으로 선보일 색조화장품 컬렉션은 오는 7월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