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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모, 전시회서 해외 시장 공략 효과

올 1분기 매출 목표 달성, 수출 100만달러도 무난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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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베트남전시 사진 3.jpg내년이면 창업 30주년을 맞는 한국코스모(대표 권구상)가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코스모는 지난 4월 중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8 베트남 화장품 미용박람회’에 부스를 내고 참가해 3일간 100여건 이상 상담했다.


한국코스모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시장과 동남아지역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끝난 뒤에도 고객 문의에 응대하고 있어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코스모는 지난 5월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스모 뷰티 서울 2018’ 에도 부스를 냈다.


이어 오는 5월 22~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CBE)’에도 부스를 내고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거래처에 바잉 미팅을 제안해 전시회 기간 동안 미팅을 진행한다. 한국코스모는 중국 수출을 늘리기 위해 1차로 마스크 팩 6종, 미백 에센스 2종 등 8품목을 CFDA 위생 허가 인증 받았다. 2차로 올 하반기에 주요 10품목을 추가 인증 받을 계획이다. 


이 전시회에 이어 한국코스모는 ‘7월 태국 방콕 미용 전시회’, ‘11월 코스모 프로프 홍콩 전시회’까지 부스를 내고 참가한다. 특히 기존 해외 거래처 관리를 위해 현지 바이어 사무실을 방문, 전시부스 초대 후 바잉미팅을 제안할 계획이다.


코엑스전시 1.jpg


한국코스모는 지난 2017년부터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올 3, 4월에는 러시아 홈쇼핑 업체와 싱가폴 유통업체에 수출에 성공했다. 한국코스모는 해외 전시회에서 SSCRDA, RDAII, DECOMEDO, SURELY, INNERFACE 브랜드를 홍보하고, 신제형 14종을 준비해 ODM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코스모는 지난 2015년 천안 풍세산업단지에 CGMP, ISO 인증을 갖춘 신 공장을 지어 OEDM사업을 시작했고, 최근들어 지난 28년간의 부실자산 정리와 함께 우수 인력 채용 등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한국코스모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매출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면서 “2018년 수출 목표액 100만 달러도 무난하게 넘을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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