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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 오픈

브랜드 재도약 알리는 신호탄··· 2개층, 528㎡ 규모로 강남역 인근에 위치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7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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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강남플래그십스토어.jpg

미샤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했다. 17일 진행된 오픈 행사에는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와 대주주인 IMM PE 관계자, 전속모델인 손예진, 나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명칭은 ‘갤러리 M’이다. ‘미샤(MISSHA)를 담은 공간, 아름다움(美)을 담은 공간, 내가(ME)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샤의 제품을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예술 작품처럼 선보인다는 뜻으로 갤러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갤러리 M’은 총 2개층 528㎡ 규모다. 1층 입구에는 ‘카운셀링존’이 마련됐다. 피부측정기 등을 이용해 고객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알맞은 미샤 제품을 추천해준다. 주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초존’과 ‘색조존’, 헤어와 보디, 클렌징 제품 등이 자리한 ‘프레시존’도 1층에 준비됐다. ‘색조존’에는 미샤의 색조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1인 메이크업존이 설치됐다.

2층은 미샤의 대표적인 색조 제품 이름을 딴 ‘이탈프리즘존’과 보디 제품들을 사용해볼 수 있는 ‘프레시 펍 쥬스 바’ 등이 자리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존’에는 갤러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미샤와 협업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이 전시됐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들의 휴식 장소로 이용될 ‘커뮤니티존’과 고객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SNS 갤러리 ‘포토존’도 선보였다.

미샤강남플래그십스토어 파사드 조감도.jpg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는 “‘갤러리 M’은 미샤가 새로운 BI와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재도약을 알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갤러리 M’에서 색다르고 아름다운 체험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갤러리 M’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 17일 나나의 팬사인회에 이어 19일과 20일에는 각각 ‘시현하다’로 유명한 사진작가 김시현과 켈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 초청 행사가 예정돼 있다. 26일에는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다음달 16일에는 모델 문가비가 방문해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미샤와 어퓨의 새 BI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올해 주력 상품으로 ‘비폴렌 리뉴’ 라인을 출시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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