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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오인 입욕제 판매 금지 법 개정 검토”

어린이들이 식품으로 착각해 질식 사고 우려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7 0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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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식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입욕제 등의 화장품에 대해 판매 금지 등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와관련 유럽집행위원회(EC)는 영국 화장품 제조업체 ‘밤 코스메틱(Bomb Cosmetics)’에서 제조한 입욕제품 ‘마이 페어 레이디 브룰레(My Fair Lady Brulee)’를 아이들이 식품으로 착각해 먹었을 경우 질식할 우려가 있다고 판매 금지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지만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해외직구나 구매대행으로 직접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우려가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이 제품의 구입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향후 식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입욕제 등의 화장품에 대해 판매 금지 등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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