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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추구하는 산업·문화 축제

‘2018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다양한 콘텐츠 눈길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09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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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패션, 화장품, 메이크업 등 아름다움과 관련된 문화와 산업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한 ‘2018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3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에 이어 5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한국 모델 및 패션·뷰티 관련 산업인을 대상으로 한 ‘K-모델 & 아시아 미(美) 어워드’, 같은 날 오후 7시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가 열렸으며, 6일에는 아시아 최고의 모델과 스타, 셀럽들이 참여한 ‘아시아 모델 어워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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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열린 ‘아시아 미 페스티벌’에서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회장은 “지난 1년간 서울을 출발해 몽골, 태국,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5개국의 대표 모델 선발을 진행해왔다”면서 “그 결과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뉴스타들이 모델 로드를 따라 배출되었으며, 앞으로 이들이 성장하여 미래의 패션·뷰티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로 시대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델은 물론 패션, 화장품, 메이크업, 에스테틱, 주얼리 등 아름다움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비즈니스가 ‘아시아 모델 로드’에서 만난다. 문화와 산업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빅마켓이 바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경휘 중국패션디자이너협회 주석은 인사말을 통해 “패션과 뷰티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키워드이며, 특히 패션, 뷰티서비스 산업은 지식, 기술, 태도를 기반으로 하는 미(美)의 산업”이라며 “‘2018 아시아 미 페스티벌’이 단순한 대회를 넘어 아시아 패션·뷰티인들의 축제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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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패션과 뷰티를 아우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 무대에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디자이너쇼, 메이크업 뷰티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의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허브로서 아시아 여러 국가의 모델, 이·미용, 뷰티 관련 산업 아티스트, 디자이너 및 대표 브랜드의 화려한 패션쇼와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져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에서 양국 조직과 함께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모델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한·중 양국의 유명 디자이너, 아시아 뷰티 아티스트가 함께 한 연합 패션쇼, 뷰티쇼가 펼쳐졌다.

한편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모델컨텐츠학회(회장 김동수)가 공동 주최한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는 아시아 27개국 70여명의 신인모델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니스트 퓨어메이 등 협찬사상이 풍성하게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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