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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깔과 가치를 높이세요”

우송대 뷰티디자인경영학과 김혜균 교수

입력시간 : 2018-05-04 12:57       최종수정: 2018-05-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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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타인과 접촉하고 소통해야 하는 일반 직장인까지도 퍼스널 브랜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외모를 좀 더 매력 있게 보이고자 노력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책이 출간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자인 우송대 뷰티디자인경영학과 김혜균 교수는 영국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패션 메이크업을 전공한 뒤 국내 유명 패션지의 화보 작업과 기업광고 작업에 참여했고, 건국대 의류학과에서 디자인·토탈코디네이션 전공 박사 과정을 마쳤다.

“자신의 매력 탐구보다 유행을 좇아가기 바쁜 사람들을 보며 한국의 단조로운 외적 이미지들을 느꼈어요. 보다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개성을 분출해야 하는 요즘, 개인의 성격과 아이덴티티가 다름을 인지하고 자신의 솔직담백한 당당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찾기를 희망하며 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찾으려면 먼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자신감과 콤플렉스의 조율과 보완이라는 과제를 맞이하게 된다. 김 교수는 독자들이 좀 더 자신의 탐색에 진지하고 당당하게 다가서길 기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거에도 타인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 왔어요. 하지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는 과거와는 또 다른 흐름으로, 의류와 메이크업 외에 다양한 패션 소품으로 좀 더 화려하고 개성 있게 연출하고자 노력하는 풍조가 나타나고 있죠. 이런 현상에 착안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이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여러 상황에서 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조언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전자책으로 우선 출간돼 총 5권으로 전개되는 이번 시리즈는 국내외 셀럽들의 퍼스널 브랜딩과 대중들이 참고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 여러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업무적 상황과 공간에 맞는 현실적 스타일링 조언 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성 모두에서 컬러 콘셉트, 의상, 메이크업, 소품 등에 대한 내용과 함께 계절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독자가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 중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나만의 색깔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고 수용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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