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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코스메틱은 혁신의 대명사”

인포프로 디지털 산드라 마가리안 디렉터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5-03 12:41       최종수정: 2018-05-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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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기반을 둔 전시업체 인포프로 디지털(Infopro Digital)의 산드라 마가리안(Sandra Magauaria) 디렉터는 ‘메이크업 인···’이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는 뷰팀(Beauteam)의 공동 대표로 지난 10년간 ‘메이크업 인···’의 성공을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산드라 마가리안은 올해 ‘메이크업 인 서울’의 내실을 보다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동안 ‘메이크업 인···’이 걸어온 길을 자평한다면?
10년 전 뷰팀을 창립하면서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춘 B2B 전시회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그것이 2010년 ‘메이크업 인 파리’의 시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메이크업 인 파리’는 큰 성공을 거뒀고, 이후 뉴욕, LA, 상파울루, 서울, 상하이 등으로 도시를 확대해왔다. 처음 ‘메이크업 인 파리’를 개최할 때만 해도 글로벌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파리와 똑같은 콘셉트의 박람회를 진행해달라”는 참가사들의 요청이 빗발쳐 현재에 이르게 됐다. 규모가 큰 화장품·뷰티 박람회는 많다. 그러나 내실과 효율성에 집중한다면 ‘메이크업 인···’은 그 어느 박람회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메이크업 인···’에서 한국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2014년 ‘메이크업 인 서울’을 론칭하기 전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했는데, 한국이 혁신의 대표주자로서 아시아 메이크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확신을 갖게 했다. 우리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한국은 ‘메이크업 인···’이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K-코스메틱의 혁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어 해마다 많은 영감을 얻고 있다.

‘메이크업 인 서울’은 올해 5회째다. 이번 행사가 이전과 다른 부분은?
행사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난 1년간 수차례 한국을 방문해 많은 업체들과 미팅을 가지면서 좀 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별하기 위해 애썼다. 한국이 중국과 경쟁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혁신이다. 한국 참가사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내년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가?
올해 ‘메이크업 인 상하이’를 론칭했는데, 같은 4월이라 ‘메이크업 인 서울’은 7월로 개최 시기를 변경할 계획이다. 인포프로 디지털은 ‘룩스팩’이라는 대형 전시회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룩스팩’과의 시너지를 통해 ‘메이크업 인···’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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