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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차진 ‘메이크업 인 서울 2018’

코스맥스, 한국콜마, 신세계인터코스, 연우 등 국내외 32개사 참가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4-26 06:23       최종수정: 2018-04-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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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인 서울 2018(MakeUp in Seoul)’이 4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메이크업 인 서울’은 지난해까지 ‘메이크업 인 아시아 앳 서울(MakeUp in Asia at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주최사인 뷰팀(Beauteam)이 인포프로 디지털(Infopro Digital)에 인수되는 등 대내외적인 변화로 행사명이 변경됐다. 2010년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메이크업 인···’은 현재 뉴욕, LA, 상파울루, 상하이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빠르게 글로벌 메이크업 업계의 유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메이크업 인···’의 위상을 보여주듯 ‘메이크업 인 서울 2018’은 작지만 알찬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콘래드호텔의 3층과 5층에 마련돼 3층에는 코스맥스, 신세계인터코스, 연우, 삼화플라스틱, 에스엔피월드, 톨리 등 19개 업체가, 5층에는 한국콜마, 잉글우드랩, 코스온, 펌텍코리아, 화성코스메틱 등 13개 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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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뷰티스트림즈(Beautystreams)와 민텔(Minteal), WGSN 등 해외 뷰티 트렌드 분석·전망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 12개의 컨퍼런스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5분에 진행된 WGSN의 ‘뷰티의 미래 2019(The Future of Beauty 2019)’의 경우 이른 시간에 열린 첫 번째 컨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26일에는 민텔의 ‘중국 이커머스에서의 메이크업 트렌드(Make up Trends in China E-Commerce’, 뷰티스트림즈의 ‘컬러 웨이브: 2019 아시아 컬러 트렌드(Color Wave: 2019 Trend Colors for Asia)’, 페클러스 파리(Peclers Paris)의 ‘2019 한국 뷰티 트렌드(Beauty Trends in Korea for 2019)’ 등이 진행된다.

‘메이크업 인 서울 2018’을 총괄하고 있는 인포프로 디지털의 산드라 마가리안(Sandra Magauaria) 디렉터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메이크업 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한 곳”이라며 “올해 행사는 전반적인 퀄리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년간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메이크업 인 서울’은 보다 큰 폭으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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