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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공업협동조합, 올해 조직 재정비 나선다

제22회 정기총회 개최··· ‘러시아 인터참’ 등 주요 박람회서 한국관 주관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4-17 17:01       최종수정: 2018-04-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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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하 화장품협동조합)이 조합 조직 재정비 및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에 나선다.

화장품협동조합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사이프러스룸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 사업 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안) 등을 의결했다. 공석인 이사장 선출 건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 내에 선출을 매듭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화장품협동조합의 임원은 이사 정찬복(SK바이오랜드)·김재천(코스맥스)·강학희(한국콜마)·양회봉(센스코)·강은미(야다), 감사 강봉규(케이원뷰티), 전무이사 백재준 등 7명이다.

지난해 화장품협동조합은 중소기업부로부터 단체참가보조금 7억1800만원을 지원받아 상하이, 두바이, 말레이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4개 해외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했으며, 도쿄와 필리핀, 홍콩에는 한국 공동관(조합 단체관)을 주관했다.

올해에도 해외 박람회 지원 사업은 계속된다. 화장품협동조합은 정부 지원으로 ‘춘계 모스크바 인터참’과 ‘두바이 국제화장품미용박람회’, ‘말레이시아 국제뷰티엑스포’, ‘추계 모스크바 인터참’에서 한국관을 주관하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과 ‘도쿄 뷰티월드재팬’, ‘필리핀 국제뷰티엑스포’,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프리뷰’에서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프리뷰’는 내년 1월에 론칭하는 박람회의 사전행사로 화장품협동조합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 박람회는 코스모프로프 체인의 새로운 전시회로, 향후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협동조합은 조직 재정비를 중점 사업으로 꼽았다. 백재준 전무는 “지난해 7월 강현송 이사장의 유고 이후 부득이하게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왔으나 올해 다수의 출자 조합원을 추가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018년 수지예산이 통과됐다. 올해 경상예산의 지출예산 총액은 27억원으로 전년 경상예산액과 동일한 금액이며, 전년 지출예산 집행액 20억5672만원에 비하면 6억4328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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